-2010년 6월 24일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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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위한 최저생계비는 계속하여 하락하고 있습니다]
'집 있는 가난한 자'라는 말같지도 않은 언어의 유희로 보호받고 배려의 대상이 되어야 할 계층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흐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강남에 집이 한채 있는데 생활비가 없다면 그 집을 팔아서 은행에 넣고 이자로 생활비를 쓰세요 라고 말하는 경제 장관이 없었기에 우리나라의 서민경제는 보장받거나 배려 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집 가진 사람들의 불쌍한 현실을 알고 있냐고 버럭하던 그 분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2010년 8월 1일 한국경제
윤증현 장관 “현금 수십조 있는 대기업, 중기에 어음결제” - 2010년 7월 31일 한국경제
- 2010년 7월 30일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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