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파업 4일째입니다. 그래도 한 방송국이 파업을 했다고 하면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텐데 현재까지는 별로 반응이 없습니다. 첫째는 주말이라 여론몰이가 힘든 부분이 있었고, 둘째 남아공 월드컵으로 일단 국민들의 관심을 돌려놓을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방송 진행자들의 파업참여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방송 진행은 뉴스, 예능, 시사, 스포츠  프로그램 등이 있을 텐데 여기에 간판 MC 들이 파업참여에 소극적이기 때문에 방송국의 파업임에도 전혀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그렇다면 현재 파업 중임에도 프로그램에 나와 웃고 떠들며 활약하시는 분들은 노동조합에 가입하지 않는 보수적인 분들일까요? 

아닙니다. 그들도 노동조합에 가입되어 있겠지만 아마도 제1 노동조합에 가입되어 있는 듯 합니다. 현재 파업을 벌이고 있는 분들은 제2 노동조합에 속한 분들이며, 제 2노동조합만이 전국언론노동조합에 가입되어 있으며 사측에 대해 임금협상, 공정방송을 위해 파업을 벌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1 노동조합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1 노조에 참여하고 있는 조합원들도 나름대로 자신이 노동조합에 참여하고 있다고 내가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나의 노동조합이 아직 결의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자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현재의 분열된 노조의 구성으로 보았을 때, 예전처럼 
노동조합 활동에 동참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줄 수 없고, 각 노동조합마다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며 첨예하게 대립한다면 양비론의 방관자들만 양산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관과 무관심은 결국 모든 키를 쥐고 있는 사측에 아주 유리한 구도가 됩니다. 

이번 파업은 너무나 신뢰를 잃어온 KBS에게 어쩌면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영국의 BBC와 같이 공영 방송이 가지는 객관성과 날카로움에 대한 바램을 버린 것은 아주 오래 전입니다. 예능과 스포츠에 열 올리는 공영방송을 보면서 그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너희는 웃고 즐겨라 그러면 우리가 너희를 좋은 길로 인도할 것이다.
그 좋은 길이 얼마나 좋을 지는 가봐야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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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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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c-16.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2.12.10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습니다. 응급실이나






월드컵의 우승 후보 프랑스, 스페인, 독일이 차례로 참패를 당했습니다. 그 외에도 피파랭킹 10위 안에 드는 축구강국들이 시원치 않은 성적으로 축구팬들에게 의아함을 주고 있습니다. 피파 순위는 당나라 랭킹이었나요?^

피파(FIFA)는 순위에 따른 경기 결과가 오차 범위를 너무나 벗어나 얼마전 우리나라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 만큼이나 신뢰도가 추락할 것 같습니다. 실제 뚜껑을 열어보아야 결과를 알 수 있는 것이 스포츠라는 생각과 유명한 선수와 세계 최고의 명문구단에서 기술을 익혔다 해도 약체 팀에게 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가장 충격적이었죠. 시작하기 전에 아나운서가 이런 멘트를 날렸습니다. 스페인은 벤치에 앉아 있는 선수들로 팀을 구성해도 세계 최강이라고 ... 그런데 24위 스위스에게 그냥 한방에 가버렸습니다. 오른쪽 네티즌 예상 결과에서도 아무도 예상치 못햇던 결과입니다.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진 적이 없었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그런데 세르비아 한테 전차군단 완전히 스타일 구겼습니다. 2006 월드컵에서 어린 포돌스키의 상승세가 너무나 무서웠기에 이번 월드컵에서 전 잘 할 줄 알았습니다. 헤딩골의 달인 클로제가 주책없이 퇴장을 당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트 싸커의 대명사 프랑스 하지만 멕시코한테 무려 2점 차로 패배했습니다. [모든 표 출처 : 다음(DAUM) ]

우리한테는 행운이었죠^^ 다른 나라에서 보면 예상치 못한 결과일 것입니다. 피파 랭킹 13위와 47위가 싸웠는데 2대 0결과, 47위 우리 대한민국이 승리를 했습니다. 피라 랭킹 더더욱 신뢰가 가지 않는 랭킹입니다. 


편파 해설 논란이 있었지만, 19위가 45위한테 진 것도 상식 밖에 일이죠. 예상 스코어 한번 체크해 보면 우리나라 네티즌들 한결같이 일본이 지길 원했는데 네티즌의 예상과 피파의 예상이 완전히 빗나간 경기였습니다. 


                  [그림 : 16세기 화가 브뤼겔의 회화 ‘바벨탑’ - 월드컵에서 바벨탑을 쌓을 나라는 어디일까요?]  


디펜딩 챔피온 이탈리아 언제나 우승후보지요. 하지만 31위 파라과이와 무승부, 나올 때 모습은 의기양양하더니 경기 후의 모습은 납득이 안간다는 듯 하더군요. 무엇이 문제였을 까요?


호나우도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우승후보가 되는 포르투갈, 피파랭킹도 세계 3위 입니다. 코트디부아르의 영웅, 드로그바가 부상으로 100% 실력 발휘도 못했는 피파 랭킹 27위가 장기로 말하면 차를 띠고 경기를 벌였는데 이기지 못했습니다. 호나우도 엄청 짜증내던군요..


가장 재미있는 경기였죠. 세계 1위와 105위의 경기. 이게 가능이나 한 이야기인지, 확실히 피파랭킹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북한 1점 차 패배입니다. 사실 브라질 스코어로는 이겼을 지 모르지만 피파랭킹 1위 답지는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축구의 종주국 잉글랜드, 항상 월드컵 불운의 팀이라고 일컫어지지만 불운도 계속되어지면 실력 아닐까요. 루니, 제라드 등등, 맨체스타 유나이티드, 첼시 등등 선수도 최강, 클럽축구도 세계 최강이지만 알제리와 무승부 미국과도 무승부 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피파 순위와 무관한 의외의 경기 전적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선수도 좋고, 축구 리그도 활성화 된 피파 상위권 국가들이 어처구니 없는 패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원인은 한가지, 정신력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유명 스타이고 그런 스타들이 모이니 당연히 자기팀이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초반에 자기 생각처럼 안되면 쉽게 흥분하고 짜증을 내며 경기에 임하니 그 경기가 잘 풀릴리 없었습니다. 

상대편이 순위가 낮고 변방에서 왔다고 준비와 분석도 없이 그냥 동네 공차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다가 동료선수와의 협력없이 독선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다 도리어 상대방의 일격을 당한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신상태의 근본에는 '교만'이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이라고 했나요? 

대한민국 다음주 나이지리아전에서 꼭 승리해서 16강 진출을 희망합니다. 그리고 8강 전에서는 가장 '교만'한 국가를 만나 손쉬운 승리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결국 디펜딩 챔피온 이태리 16강 탈락, 

저번 대회 2위 프랑스 16강 탈락

내분과 교만이 이들에게 준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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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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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 2010.06.20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우승 후보로 불리는 팀들은... 팀 컨디션을 조별 리그가 아닌 본선 토너먼트에 맞추나 보네요..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20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조별 예선에서 혼줄이 난 다음에 긴장을 하고 겸손(?)해 지면
    본래의 실력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본선에서는 자만 할만큼 약체팀이 올라오지도 않으니까요

    행복한 주말이요^^~~

  3. Favicon of http://www.chinapelletmill.com/Auxiliary-Machines/Packing-Machines.html BlogIcon packing machine 2011.09.30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점점 월드컵은 잼있어 질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kobe-7-vii-c-95.html BlogIcon Nike Zoom KoBe 7 VII 2012.12.10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의 성황을 이루자 무척 고무된






이보다 더 기쁠 수 없다. 통괘한 승리는 아니었지만 보는 이에게 흥미를 주었고, 결과 또한 무한 기쁨을 선사하니 이보더 행복할 수는 없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게 시작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하지만 해외 원정 첫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한 것이다.

말이 16강이지, 피파 세계 랭킹 47가, B조의 아르헨티나. 7위, 그리스 13위, 나이지리아 21위를 제치고 2위를 기록 16강에 진출했다는 것은 놀라운 성과이다.  


극본 없는 드라마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번 월드컵은 누군가 뒤에서 극본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스 전의 완벽한 승리 뒤의 아르헨티아에게 대패, 그리고 나이지리아와의 무승부 등 그 진행과정이 흥미를 더하게 하였다. 

재미있는 사실은 예상했던 골게터 선수의 발에게 골이 나오기 보다, 수비수 이정수의 같은 위치, 동일한 세트 플레이의 연속골이 빛났고, 자살골로 마음 고생이 많았을 박주영 선수의 그림같은 프리킥 골은 누군가 글 잘 쓰는 극본가의 잘 짜여진 드라마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2010 월드컵 16강 진출은 실력과 함께 행운이 함께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경우의 수의 묘미였다. 2006년 월드컵에서는 1승 1무 1패 라는 동일한 성적을 가지고서도 16강에 탈락했지만, 이번 2010년 월드컵에서는 같은 성적으로 16강에 올랐다는 것이다. 

                                                       [데이타 출처 : 다음 축구]
 
이것이 2차전 우리에게 치욕의 대패를 안겼던 아르헨티나에게 도리어 고마움을 표시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우리의 16강 진출은 아르헨티나가 그리스를 이겨주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 아르헨티나는 2승으로 승점 6점을 이미 얻고 있었고, 토너먼트 방식의 16강 전에 집중하기 위해 굳이 절박한 승리를 구하기보다는 비기기만 해도 16강 진출을 할 수 있음에도 최선을 다했고 그리스를 2:0으로 이겨주었다.   

사실 마라도나가 그리스전에 '메시'를 기용안할 수도 있다는 외신이 전해졌을 때, 까불거리는 마라도나가 얼마나 얄밉고 재수없었는지, 16강 가려면 나이지리아를 이기는 수 밖에는 없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종횡무진 메시의 활약을 보며 아르헨티나에게 고마와 할 수 밖에 없었다. 

     [메시와 마라도나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물론 다시 만나게 된다면 설욕전을 벌여야 한다. 출처:피파컴, AFP]

아르헨티나 조별 예선 3승, 이것이 우리의 16강 진출을 가능하게 한 작지만 어쩌면 결정적인 '경우의 수'의 원인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꼴보기 싫었던 마라도나가 오늘은 귀엽고 아담하게 보이니 내 안목의 편파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 

하여튼 ' 대~한민국' 이고 이번 남아공 월드컵 실력 뿐만 아니라 행운이 함께 해 준다면 우루과이하고도 해볼만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점쳐본다. 
 

승리의 기운이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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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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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태철 2010.06.23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오님! 샤브뎅 관련자료를 요청하려고 방명록에 글을 남겼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자료좀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급한맘에 아무관계없는 곳에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23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자료를 원하시는지요?
    그리고 비밀글로 전환해 주세요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hyperfuse-2011-c-8.html BlogIcon Nike Zoom Hyperfuse 2011 2012.12.10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더 격화되고





부자가 모두다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가난은 불행한 것이다. 제 아는 분이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씀입니다. 

한국이 점점 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지속된다는 여러가지 보고서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것의 증거를 대라고 하면 약간 난감해 집니다. 잘사는 사람들이야 그것 자체가 화제가 되어 언론 매체에 가끔씩 노출되기도 하지만 못사는 것이 자랑도 아니고 텔레비젼에 나오긴 하지만 가난 그 자체를 주제로 나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근거 없는 희망만이 전파되기를 바라는 오만한 권력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기도 하겠지요. 


                                                             [사진출처 : 위클리 경향]


요번 월드컵 시작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현실의 고민과 걱정거리를 한순간 잊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에는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월드컵 소식에 기뻐하고 또는 슬퍼하고, 월드컵이 열리는 날에 버스 속에서 풍겨져 오는 치킨 냄새가 우리 서민들의 소소한 행복의 향기로 맡아집니다. 

                                                [월드컵 최대의 화두어로 떠오른 '치맥']

하지만 2002년 월드컵을 경험했던 사람에게 현재 2010년 월드컵은 마냥 즐거워하기에는 너무나 거슬리는 것들이 많습니다. 2002년에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고 기쁨과 나눔의 주체가 모두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붉은 악마 티셔츠를 만들어서 돈을 번 사람도 소규모 상인들이었고, 주변의 식당과 가게 등등 그냥 우리네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즐기면서 경제적 이익이 생겼고 그것을 또 주변 사람들과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닭집 주인이 이겼다고 술과 안주 공짜 파티를 열었고 길거리의 여타 다른 가게 주인들도 기쁨을 함께 하려고 자기 집에 파는 물건을 그냥 길에다 뿌리는 장면을 많이 목격했었지요. 정말로 순수하고 진심으로 기뻐했던 것입니다. 

                   [2002년 거리응원 : 누가 시켜서 한 것이 아니었지요? 출처 : http://english.seoul.go.kr] 

그래서 머리 속 계산기를 튕기기보다 먼저 마음을 베풀었기 때문에 그런 순수함이 흐름이 되어 물결이 되었고 세계를 놀라게 한 거리 응원과 잔치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남아공 월드컵, 한마디로 가관입니다.

지상파 4개 방송중에서 EBS 빼고 나머지 4개 채널을 돌려보면 MBC, KBS 눈물 납니다. 아 저런게 불쌍한 거구나. 무슨 도둑 방송도 아니고 찔끔찔끔 월드컵 화면 보여주면서 나머지는 상상에 맡기는 멘트 처리, 하지만 방송을 독점하고 있는 SBS는 넘쳐나게 풍성합니다. 풍성하다 못해 지나치지요. 뉴스도 월드컵, 쇼프로도 월드컵 아주 월드컵으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방송을 지휘 감독하는 상위기관도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요? 종합편성을 해야 하는 지상파가 모든 것을 월드컵으로 몰아가는데 그 법이 어떤지야 모르겠지만 조용한 주의나 경고조차 없는 것 같습니다.

 [푸른색이 스포츠 비율입니다. 우리와는 많이 비교됩니다 -영국 지상파 5개 채널의 장르별 방송 편성(야간 피크타임)]

그리고 또 하나는 광고의 쏠림현상입니다. 광고를 보고 있으면 대기업들만 월드컵 광고를 합니다. 그리고 대기업 광고의 모델들 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업계의 상위 1,2 위를 제외하고는 아예 명함조차 내밀 수 없게 만든 것이 월드컵 광고 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돈을 지불하고 얼마나 높은 지위를 가져야 할 수 있는 광고인지 모르겠지만, 월드컵을 보려면 같은 채널의 비스므리한 같은 회사의 광고만 주구장창 봐야 하는 이 안목의 쏠림현상 아주 불편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경기가 끝나면 바로 타 방송으로 돌린다지만 타 방송의 그 앙상한 월드컵 소식 전하기, 카메라와 마이크가 있어도 월드컵을 월드컵으라 부를 수 없는 그 빈곤한 방송을 보고 있으면 측은함이 더욱 배가 됩니다.

대~한민국 

임금과 빈부의 격차가 더욱 심화되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해방 이후에 한번도 좋았던 적이 없었던 것인지 항상 하는 말은 똑같습니다. '지금은 경제 상황이 안 좋으니 조그만 인내하면 서민들도 경제발전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이번에는 아주 콕 찍어서 올 연말에는 서민들도 체감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하는데 별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이미 물가는 오를 데로 올랐고 지금 극적으로 월급 조금 올려준다 한들 예전보다 생활이 나아질 리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실생활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그나마 잠시 현실의 시름을 잊게 해주는 여가생활의 한 분야인 스포츠와 방송에서마져 만연하다면 세상이 너무 강팍해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체온이 떨어지면 죽습니다. 그래서 적정한 수준의 온도를 유지해야죠. 그런데 그 온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따뜻합니다. 우리는 모두다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마음도 따뜻해야 사람다운 것입니다.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돈과 탐욕이 갉아 먹을 때 우리는 '냉열한' 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고 그것을 붉은 티셔츠를 입히고 '대~한민국' 이라는 외침으로 자신들을 포장한다 한들 그 속의 냉열함은 감출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진 출처 : http://assoc-football.com]

축구는 축구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전후반 90분 열심히 골차는 선수들을 응원하며 즐기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무것도 아닌 축구를 둘러싼 주변의 것들이 축구자체를 즐기는 것을 너무나 거슬리게 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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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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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hyperfuse-2011-c-8.html BlogIcon Nike Zoom Hyperfuse 2011 2012.12.1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혜화경찰서 4층 기자실이 요즘 제 작업실입니다




초대장을 나눠드립니다.  
초대장을 얻는 것에 목적이 있는 분보다는 블로그를 잘 운영할 수 있는 분에게 드리겠습니다. 

그것의 기준은 블로그 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지 
간단히 체크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1. 제 블로그 중에서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포스팅 이후에 포스트된 글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내용은 상관 없습니다. 
험담을 쓰셔도 좋구요. 칭찬을 쓰서도 좋습니다. 단지 의사소통이 되는지 판단하려는 것 뿐입니다. 

2. 그리고 다시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포스트로 돌아오셔서 '관심 카테고리"와 '이메일주소'를 비밀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3. 5월 25일(화)까지 12:00에 마감하여 당일 9분께 배포를 하겠습니다. 선정기준은 없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스마트폰 그 허무한 어플 클릭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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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ichael-0303?t__nil_loginbox=blog1 BlogIcon 원재연 2010.05.23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chael-0303@hanmail.net
    여기로 좀 보내주세요 초대장 ㅠㅠ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5.24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내용을 다시 보시고 초대장을 요청하세요

  3. 2010.05.24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0.05.25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lebron-soldier-c-82.html BlogIcon Nike Zoom Lebron Soldier 2012.12.08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관적으로 알기 쉬워졌다는 것입니다. 현재 티스토리 사용하시는 분들은 별 어려움 없이 적응 하실 것 같고 새롭게 티스토리를 시작하시는



비를 맞고 집에 들어와 보니 12시가 넘었고 오늘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0주년 기념일이네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그래서 오늘 내리는 비는 더 숙연해집니다. 

그런데 유튜브에 접속을 해 보니 유튜브 로고에 이상한 것이 달렸어요 
자세히 보니 촟불입니다.
5 라는 숫자 위에 선명하게 타오르고 있는 것은 분명 촟불이었습니다. 


유튜브가 한국의 광장에서 못다 이룬 촟불의 의미를 아는 것일까요? 


그러나 너무 벅찬 가슴을 안고 클릭해서 들어갔더니
자신들의 커뮤니티 탄생 5 주년 기념을 하며 벌이는 기념 이벤트였습니다. 



인터넷 한줄 기사로 518 기념식이 파행적으로 이루어지며 홀대를 받는다는 소식이 있네요 
30주년 행사라면 그 뜻을 더 기리며 특별한 기념식을 가져야 할텐데 때를 잘못만나 
총 앞에서 불의에 맞서 싸운 정의롭고 순결한 영혼들은 오늘 하루 갈 곳 몰라 할 것 같습니다. 

유튜브가 잠시 자신들의 행사를 내려놓고 518광주 민주화 운동 30주년을 기념하면 어떨까라는 상상의 나래를 펴보며 하루를 보냅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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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08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있으면 마음이 아프다



자판기의 천국, 그런데 음료수를 먹으려고 보니 가격이 헉!
코카콜라가 150 엔이니 안 먹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러나 일단 자판기 상태가 매우 청결하고 알루미늄 캔이지만 먹음직스럽게 진열되어 있다는....

맥주는 350 엔 


녹차 우롱차 170 엔

이온음료 170엔

익숙하죠 조지아 150엔

코카콜라 150 엔 

그냥 안 먹고 말았다는...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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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4.28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나라를 가건.. 환율차를 따져서 국내 가격에 비교하면.. 아무래도 먹기가 힘들더군요^^;;;
    현지 물가를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 살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그게 잘 안되니, 여러모로 힘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본의 자판기..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는군요^^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4.28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이곳이 일본 시나가와 호텔 자판기 기준이라 좀 비살겁니다. ^^
      일본이 물가만 낮으면 살기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하지요

  2. 2010.04.28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n7-zoom-kd-iv-c-81.html BlogIcon Nike N7 Zoom KD IV 2012.12.07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선사고에 대해 발표를 하려고 하는데



베이징 올림픽이 열렸던 북경의 올림픽 스타티움이 공원이 되었답니다. 

올림픽스타디움과 상징탑 그리고 멀리 호텔이 보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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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4.22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때문인지 분위기가 더 묘하군요^^
    그보다.. 도로에 차들이 안보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4.23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곽이라 그랬던가요^^

    시내는 꽉 막히고 답답했는데

    이날은 좋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st-c-98.html BlogIcon Nike LeBron ST 2012.12.07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의 국가 보상은 단기적으로는 농가, 축산가들에게

  4. Favicon of http://www.escorte-vip.ro BlogIcon escorte 2012.12.24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도로에 차들이 안보이니 속이 다 시원




[황사가 부는 도시] 출처 : http://www.enviroasia.info

밥을 열심히 먹는데 코에서 물이 흐른다. 이것은 감기 때문에 나오는 콧물이 아니라 몸이 허할때 나오는 내 코의 반응이다. 비염이라고 하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하는게 맛다. 몸에 면역력이 약해진 것이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하늘이 벌겋다. 아하 ~ 황사구나. 황사가 온 것이구나. 밖에 다닐 때 바람이 예사롭지 않다고 했더니 몸이 벌써 '황사 왔어요 주인님'하고 경고를 보내고 있으니 칭찬을 안해줄 수가 없다. 하지만 이런 것과 상관없이 튼튼해주면 안되겠니? 하고 나는 몸한테 이야기 한다. 

올해는 뉴스에서 황사가 한반도에 2번 밖에 안 온다고 해서 대비를 많이 안한 것 같은데 하늘을 봐서는 그냥 지나갈 황사는 아닌 것 같다. 다 큰 어른이야 면역력도 높고 자기가 알아서 예방을 한다지만 어린 아이들이 걱정이다.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 잔뜩 찌푸린 날씨에 미세먼지로 인해 각종 면역기 질환에 노출되기 쉬우니까 말이다.

    [집안의 아토피 취약 부분] 출처 : 내츄로바이오텍 홈페이지


이 황사라는 녀석 
미세먼지가 눈에 들어가면 안과질환을 일으키고 코에 들어가면 비염, 호흡기에 들어가면 천식, 몸 속 깊숙히 들어가면
아토피를 일으킨단다. 무서운 놈이다. 그런데 그 중에 가장 무서운 놈이 아토피다
아토피는 보통 3가지 원인에 기인하다고 알려졌다. 

 첫째는 선천적 기질에 의한 원인으로 이것은 불가항력적인 영역인 것 같다.

 한국이 산업화가 되면서 지금의 출산 연령층인 20대 ~ 30대가 어릴 때부터 햄버거와 핏자를 먹기 시작하여 체질이 변
하였고 그 자식들에게 취약한 면역력을 물려줬다고 보는 관점이다. 그래서 요즘 불고 있는 유기농 무농약 웰빙 바람이
20~30대 연령층에서 강하게 일어나는 것이 과거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기도 한다. 

이 유전적 요인은 설명도 복잡하고 내용의 논란도 많으니 가족력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이해하도록 하자.  



 
둘째는 각종 유해 환경 호르몬을 들 수 있다.
 이것은 많이들 아는 내용인데, 값싼 화학 제품들이 난무하면서 부터 그것에 대한 피해를 인간이 그대로 마시고 먹고 하는 것이다 ,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고 보호하는 삶을 영위하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지만 대량 생산,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는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는 천연 물질을 몇가지 엉성한 화학 조립식으로 대량 생산하여 사용하다 보니 많은 부작용들이 발생한 것이다.

<= 미국Johnson에서 개발한 벤질벤조에이트계 진드기 퇴치
제  Allercare 1999 38백만불 판매했으나 독성으로 

인해 리콜 당함 (2000.9.26.www.toxlaw.com) 


 실제로 죽음을 부른 사례도 많지만 정말 무서운 것은 아토피 같이 오랜시간 동안 인체에 쌓여 그 원인을 규명하기 힘든 질환들이 문제다. 

아토피를 일으키는 환경 호르몬으로는 포름알데히드가 대표적인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새집증후군의 대표적 주범이다. 새집증후군은 단순히 새집에서 나오는 시멘트, 페인트 뿐만 아니라 새 가구에서도 발생하기 때문에 보통 2년 정도 지나면 새집증후군이 사라진다고 보지만 새가구를 들이거나 집안 인테리어를 바꾸면 새롭게 발생할 수 있다. 
 요즘은 새차증후군이라고 하여 신차의 인조가죽과 플라스틱에서 나오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 Volatile Organic Compounds)에 의한 면역력 저하를 경고하고 있다. 

환경호르몬으로 부터 우리를 지키는 방법은 가급적 유기농 먹거리를 이용하고 무농약, 친환경 제품을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살충제 및 화학제품의 이용을 자제하고 새집의 경우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빛과 온도에 반응하기 때문에 베이크 아웃[Bake out]이라는 높은 온도를 몇시간 유지하면 흘러나오는 유해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환기시켜주는 방법이 있다. 또한 유해 물질을 중화시키는 무독성, 친환경 개선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인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숯과 황토, 그리고 식물 기르기 등이 있다.  




세째는 집먼지 진드기이다. 

집먼지 진드기는 생긴 것은 무섭게 생겼지만 우리 눈에는 안 보인다. 그래서 이 놈의 존재를 모르는데 이 집먼지 진드기가 우리 몸에 들어와서 면역력을 저하시킨단다. 

이 집먼지 진드기는 일반 진공청소기로는 처리가 불가능  


하다.  왜냐하면 이것은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체이기에
완전히 바람만으로 흡입하기도 불가하고 강한 번식력으로 청소하고 난 자리에 다시 자손을 퍼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페트와 애완견의 천국이라는 유럽에서는 이미 
강력한 흡입력의 진공청소기(보통 1000KW 이상 
또는 오른쪽 사진과 같이 특수하게 고안된 청소기) 
를 사용한다고 한다.  

집먼지 진드기는 면역력이 높은 사람에게는 너무나 미물이기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어린아이나 민감체질인 분은 그 존재를 즉시 몸으로 느끼게 되어 간지럽거나 천식, 비염 아토피 등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집먼지 진드기 전용  청소기] http://www.itrush.com

이 집먼지 진드기를 손 쉽게 퇴치하는 방법으로는 화학제를 사용하지 않는 민간요법으로 수정과에 넣어 먹는 계피를 카펫, 소파, 침대 등에 놓아두면 그 향기에 의해 집먼지 진드기가 죽는다고 한다. 안전하지 못한 화학약품보다 우리 조상들이 전통적으로 써온 비법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과 몸이 상생하는 길일 것이다. 실제로 시중에 계피를 이용한 집먼지 진드기 퇴치 제품이 나와 있으니 학술적으로도 검증된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 아토피에서 벗어나려면 일반적으로 알려진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나가야 한다. 

1. 외출 후 손 씻기 및 구강 청결
2. 충분한 수분 섭취
3. 적당한 운동과 휴식으로 면역력 높이기
4. 신선한 채소와 과일 많이 먹기
5. 황사 및 꽃가루가 날릴 시 마스크 착용
6. 개인 공간 청결 유지 및 습하고 어두운 환경 개선(집먼지 진드기 서식 조건) 
7. 피부를 위해 충분한 보습제 바르기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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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3.22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군요^^ 감사합니다...
    일단.. 계피를 좀 사다가 침대에 놔봐야 겠습니다..ㅎㅎㅎ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3.22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좋은 소식 있으셨죠?
    축하드리구요^^

    어린아이 키우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민간요법 입니다.

  3. BlogIcon kopi luwak 2011.11.22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웹 마케팅, 좋은 아침입니다. 멋진 문서. 당신은 완전히 새로운 뷰어를받은 있어요. 나는 현재 우수한 내용의 큰 부분을 발견할 수 앞을 내다 볼이 특정 훌륭한 운영에 유지되도록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06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친도.. 감기걸려서 병원갔는데 주사

  5. Favicon of http://www.niketnshoxsfr.com/ BlogIcon Air Max 2013.03.06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에게 공유를 감사, 내가 아주 좋아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와 '거상 김만덕'은 MBC KBS의 드라마 빅매치이다. 
드라마의 경우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맞붙는 경우는 거의 백중세로 가늠이 힘들때 
쓰는 대결 구도이다. 

신불사는 송일국을, 김만덕은 이미연 카드를 들고 주변에 포진된 배우 역시 최상급으로 배치하였다. 
김만덕의 경우 일대기 드라마 형식으로 1회는 어린 시절 김만덕을 아역배우가 연기하고 있는 바
아직 전면전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인기몰이는 송일국의 신불사에 비해 약간 밀리는 분위기 였다.


일단 시청율에서는 신불사 가 앞서가는 분위기 이다




그런데 경쟁의 구도로 보았을 때 이 두 드라마는 흥미롭게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신불사는 허구를 주제로 한 박봉성의 만화가 원작이라는 점
김만덕은 조선시대 실제 존재했던 역사 인물이라는 점

신불사는 요트와 비행기가 날라다니는 최첨단 현대극인데 비해
김만덕은 전형적인 고전극인 역사극이라는 점

신불사의 빅카드 송일국 기용하며 강한 남성상인 최강타라는 캐릭터를 내세우고 있는 반면
김만덕은 남존여비 사상 속에서도 거상으로 자리잡은 이미연이 역을 맡은 강한 여성상이 주를 이루고 있는 점이다. 

너무나 극명한 대조를 보이는 두 드라마 이지만 

처음의 여론몰이는 확실히 신불사가 앞서는 것 같다. 송일국의 근육질 상반신을 매체에 연일 노출시키고 
또한 100억대 드라마 제작비를 부각시키며 '아이리스'의 시청자를 안정적으로 끌어들이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여배우의 노출신에 대해 언론에 계속적인 홍보를 하는 것은 '이다해'의 추노가 누렸던 효과를 답습하려는 것 같다.



하지만 주말  9시 뉴스 후의 드라마 강자는 KBS 였다.
태조왕건, 불멸의 이순신 등 이 시간대는 어쩌면 KBS의 홈그라운드 였다. 
야심작 천추태후의 부진으로 약간 주춤하였지만 오랜시간 쌓아온 전통은 그리 쉽게 사그러들지는 
않을 것 같다.


 
일단 첫회 시청율에서는 신불사가 앞섰지만 시청자 평점에서는 김만덕이 앞서는 것으로 나온다. 신불사는 많은 홍보로 기대에 찬 시청자들이 화면 앞에 앉았지만 첫회에서는 비현실적이고 자극적인 요소로 시청자들을 붙잡아만 두려고 했던 것 같다. 



[거상 김만덕 첫회에 대한 시청자 평점  출처 : 다음]

[신불사 첫회에 대한 시청자 평점  출처 : 다음]


  
위 평점은 대단히 개인적이며 1회에 한정되었기에 우위를 가르기에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들지만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드라마가 아무리 제작비를 많이 들이고 원작이 좋다 하여도 배우의 연기가 뒷받침이 되어주질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점이다. 

신불사에는 톡톡 튀는 연기자들이 배치되어는 있지만 연기력에 대해서는 확실한 보장은 조심스러워 보인다.그에 비해 김만덕은 주인공을 둘러싼 배우들 중 베테랑이며 검증받은 연기파 배우들이 눈에 띤다.  



[신불사]

[김만덕]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비중 있는 배우의 어색한 연기 한대목이 드라마 전체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시청자 입장에서도 몰입을 방해받게 되고 채널을 돌리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인 경우가 있다.  

신불사는 이런 점에서 많은 흥행요소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처에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너무 비현실적인 상황과 거기에 따른 배우들의 미숙한 연기가 나온다면 쉽게 시청자를 빼앗기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김만덕은 아직 '명성왕후' 이미연이 나오질 않았다. 그리고 김만덕은 제주도 출신이라는 지역과 여성으로서의 신분을 타파한 교훈을 담은 인물이다. 또한 제주도 주민이 흉년으로 고통을 받을 때 전재산을 풀어 주린자의 배를 채워주었을 정도로 존경 받은 인물이었다.

이렇듯 거상 김만덕에는 매력적인 요소가 많은 드라마이다. 

물론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다. 시간을 잘 보내고 웃음과 감동이 있으면 끝이다. 
처음의 여론몰이에 성공한 신불사 하지만 김만덕에게는 신불사가 안심할 수 없는 많은 매력적인 요소가 있는 듯 하다. 

앞으로 같은 시간대 두 드라마의 시청율 등락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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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3.10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불사의 다음회가 기대가 안된다는 얘기에 100% 공감합니다..ㅎㅎㅎㅎ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3.11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저도 100% 다시 공감 확인드립니다.
    감솨~~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95-c-78.html BlogIcon Nike LeBron 9.5 2012.12.06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근한 남편에게도 이번엔 산거는 괜찮다고 먹어보라고 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