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블로그에 써 있던 글이다. 

"억만금을 준다해도 내 블로그와 바꾸지 않겠어"

인문학 관련 블로그였는데 '그 생각과 다짐'이 부러웠었다. 


  



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 

년수로 6년이 되었고 

총 글(포스팅) 수가 1,000개를 돌파하였다. 





오늘 작성하고 있는 이 글이

1,001 번째 포스팅이 된다. 

사실은 더 많은 글이 있었다.





실제로 작성된 글은 50여개 많은데

스스로 부끄러워 숨겨(비공개)놓았거나

사회적 물의(?)로 블라인드 처리된 것도 있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였고 

어렸을 때 부터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기 보다는

색다른 시각에서 (사람들은 이것을 '비판적'이라고 말했다)  생각하는 것을 좋아했다. 






이른 졸업, 늦은 군대로 

세상에 매우 뒤쳐져 나왔지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직업'을 가졌고, 15년 이상을 먹고 살아왔다.






이런 내가 

자랑스럽기하고 불만스럽기도 했지만

뭔가 부족한 것 같아 '글'을 쓰기 시작한 것 같다. 






목숨 걸고 '글'을 운명삼은 

'글쟁이'들에게 내가 '글'을 쓴다 말하는 것이 부끄럽기는 하지만

나 역시 고민하고 생각하며 글을 쓴다 






포스팅 수 1,000개 

매일 한 개씩 섰으면 3년이고 

이틀 걸러 한 개씩 섰어야 6년이 걸린다. 





나의 블로그는 마라토너의 주법처럼

장거리를 달린 후 충분히 쉬다 뛰다를 

반복했다. 





나는 블로그에 대해

사람에 따라 일기장, 신문, 업무노트, 일터 등 

사용하기에 따라 다르다고 늘 말해왔다.



[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 첫번째 포스팅 "오래된 기쁨" 클릭 ]


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

1,000개의 포스팅, 이제 안정감이 든다

천자문은 1,000개의 한자로 학문을 시작하는 기초였다. 

 




나에게 

블로그, 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

축하한다! 


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 : http://www.coolmoo.net/

나비오 페이스북 팬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coolnavio

나비오 트위터 : https://twitter.com/coolmoonet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4.05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축하해요~~
    뭔가를 표현한다는 건..그건 참 쉬운일인듯싶으면서도 어려운일같아요.
    특히나 우리나라사람들은 표현에 익숙치 못하잖아요. 글이든 말이든.
    아직 몇걸음 안떼었지만..글쓴다는 건..자기자신을 가다듬는일..같아요.
    그래서 버겁기도하고..가끔은 무섭기도하고..가끔은 시원하기도하고..ㅎ

    아무튼, 저는 자주글을 뵐수있어서 좋네요.


플라톤의 [국가] ‘동굴의 비유에서는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그림자에 비친 상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를테면, 지하의 동굴 모양을 거처에서, 불빛 쪽으로 향해서 길게 입구를 전체 동굴의 너비만큼이나 넓게 가진 그런 동굴에서 어릴 적부터 사지와 목을 결박당한 상태로 있는 사람들을 상상해 보게. 그래서 이들은 이곳에 머물러 있으면서 앞만 보도록 되어 있고, 포박 때문에 머리를 돌릴 수도 없다네. 이들의 뒤쪽에서는 위쪽으로[가로로] 멀리에서 불빛이 타오르고 있네. 또한 불과 죄수들 사이에는 위쪽으로 길이 하나 있는데, 길을 따라 (흉장) 세워져 있는 상상해 보게. 흡사 인형극을 공연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사람들 앞에 야트막한 휘장(칸막이) 쳐져 있어서, 휘장 위로 인형들을 보여 주듯 말일세.“ -플라톤 국가 7 514a~b

 

나아가 또한 상상해 보게나. 담장(흉장) 따라 사람들이 온갖 인공의 물품들을, 그리고 돌이나 나무 또는 밖의 온갖 것을 재료로 만들어진 인물상() 동물상들을 위로 쳐들고 지나가는 말일세. 또한 이것들을 쳐들고 지나가는 사람들 중에는 어떤 이들은 소리를 내나, 어떤 이들은 잠자코 있을 수도 있네.” -플라톤 국가 7 514c~515a

 

 [글 그림 출처 : 플라톤의 국가.정체 , 역자 박종현 [서광사] 2005.04.30



인간의 인식 세계에 대한 최초의 성찰이자 가장 자세한 묘사가 플라톤의동굴의 비유 아닐까 싶다. 동굴의 비유는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세계가 불빛에 비친 환영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커다란 동굴 안에 있는 인간의 인식, ‘뒤를 돌아볼 없도록 머리가 고정되어 있는 시선 빛이 비춰오는 곳을 바라볼 없다. 우리 뒤에는 투명한 휘장이 쳐져 있고 위로 사람들과 온갖 형상들이 지나간다. 그렇다면 우리는 동굴의 가장 쪽면에 비춰진 그림자를 보면서 그것이 실체구나 착각하면서 살게 되는 것이다.

 

만약 휘장 위로 지나가는 사람과 형상을 조작하거나 가릴 있다면 동굴 인간들이 있는 것은 왜곡되고 은폐될 있는 것이다. 결국 동굴 안에 있는 인간은 뒤를 돌아보거나 동굴에서 빠져나오지 않는 실체의 세계 빛을 없게 되는 것이다.

 

플라톤은 이원론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다. 동굴의 비유에서 말하고 있는 안과 , 세계가 이원론을 묘사하고 있다고 있다. 동굴 태양 아래 인간과 사물이 있는 그대의 모습. 이것이 이데아의 세계라면 동굴 , 빛에 비춰진 그림자만 있는 세계가현상 세계인 것이다.

 

플라톤 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동굴 안에 있는 인간의 인식은 제한적이고 한정적이다. 또한 얼마든지 왜곡되고 은폐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동굴 밖의 형상들은 불변의 모습이며 본질을 담고 있는 것이 된다. 플라톤은 현상의 세계에서 탈출하여이데아의 세계 가기 위해서는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고 이것을 통해 만들어진 완벽한 인성을철인이라고 불렀다.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3.27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라톤은 철학자의 왕이지만, 일체의 변화를 죄악으로 봤기 때문에 전체주의의 기원이 되기도 했습니다.
    히지만 동굴의 비유는 탁월합니다.
    철학자의 관심을 하늘이 아닌 땅으로 돌려놓았으니까요.

  2. Favicon of http://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3.28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기능을 못하니깐...
    동굴속에서 보는 세상이.. 참 편협해요.
    또 정부는 그런 시각을 점점 강요하고..더 동굴속으로 깊이 들어가라고..하구요..
    '세상을 보는눈'.. 똑바로, 정확히 바라보는일..
    자신이 동굴밖으로 나오겠다는 그 의지를 갖지않는한.. 해결되지않겠지요?

  3. BlogIcon 감사합니다 2015.09.19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지식으로 동굴에대해 이해하지 못하였는데, 쉽게 이해하는데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어릴 적, 교회하면 떠오르는 것이 크리스마스 때 주는 선물이었습니다. 사실 어린 나이에  죄 사함, 구원, 부활 이렇게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고 믿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들려주는 과자와 선물, 친절하신 주일학교 선생님이 저를 교회로 이끄는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 과자와 선물로도 시큰둥해집니다. 예수님이 '사람이 떡으로만 살 수 있겠느냐' 말씀하신 것처럼 교회가 주는 각종 편의보다 정신적 평안과 구원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때가 찾아옵니다. 그것이 빠르면 사춘기 또는 청년 시절 일수도 있고 보통 중년이 될 때까지 한 번쯤 '인간이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자기 성찰이 죽을 때까지 한번도 찾아오지 않는 사람은 처음부터 해탈했거나 아니면 극단의 삶을 살 가능성이 큽니다.





▲ 믿을만한 교회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제 나이가 40을 넘었고 새롭게 이사한 곳에 적응하려다 보니 교회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서울에서 다니던 교회는 어릴 때부터 다니던 곳이라 미우나 고우나 애착이 많은 교회였습니다. 담임 목사님은 확실히 보수적이었지만 삶을 대하는 태도가 처절하리만큼 종교적이었기 때문에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커다란 만족은 아니지만 어디가서 내가 다니는 교회가 창피하지는 않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사는 곳이 서울을 벗어나게 되니 주일마다 장거리 이동이 만만치 않아졌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함께 교회 투어를 다녔지요. 몇 달여를 이 교회 저 교회를 떠돌며 목사님의 설교와 교회 분위기를 둘러보았습니다. 염탐꾼처럼 두리번 거리고 다녔으니 우리가 '신천지'가 아닌가 의심한 곳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소중한 것은 항상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파랑새의 교훈과도 같이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 가정이 정착할만한 좋은 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교회, 거룩한빛 광성교회]



▲ 거룩한빛광성교회


우리가 작년에 이 교회를 찾을 수 있었던 계기는 교회 앞에 세월호 추모 플랭카드를 달고 있어서 였습니다. 그리고 주일 예배를 참석해 보니 이 교회가 추구하는 바가 '상식적인 교회' 였다는 것에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한국의 많은 교회가 상식을 초월해서 뭔가 해보려는 과정에서 타락하고 왜곡되었다고 보는 저에게 '상식'을 내세우는 교회는 참으로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담임 목사님의 임기를 65세로 정하고 7년마다 신임투표를 묻는 것 또한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추진한 것이 교인 또는 장로들이 아니라 담임 목사님 스스로의 결정이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세습에 대해 아무런 문제 제기 또는 가책이 없는 한국 교단에 이와같은 '결정'은 참으로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외에 거룩한빛광성교회는 교회 생활 전반에 기존 교회들과는 다른 개혁과 매력을 주는 교회였습니다. 앞으로 시간 날때마다 거룩한빛광성교회의 개혁 모델을 하나씩 다뤄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주일마다 우리 가정이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는 점심 식사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위 음식은 얼마나 할까요? 메뉴는 소고기 무국에 김치입니다. 밥과 반찬은 자기가 먹을 수 있을 만큼 자율적으로 담을 수 있으니 모자라지 않게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시중에서 이런 밥을 사먹으려면 최소 4~5천원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는 단돈 천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주일날 예배보고 외식하려고 한다면 적어도 2만원 이상은 듭니다. 그러데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는 단돈 4천원이면 훌륭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밥이 천원이라고 음식의 양과 질이 떨어지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금방 나온 밥은 윤기가 흐르고 김치는 신선하고 국물은 오래 끓여 깊은 맛까지 납니다. 보통 단체 급식에서 먹는 오래된 쌀, 중국산 김치, 스프로 끓인 국물 맛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거룩한 빛 광성교회, 점심 식사 비용 천원]




저는 거룩한빛광성교회를 다니면서부터 지금까지 주일에는 언제나 아내와 함께 교회에서 점심 식사를 마칩니다. 아내도 무척 만족스러워 합니다. 그것은 비용적인 면에서도 훌륭하고 교회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다시 식사를 준비를 해야하는 부담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광성교회는 성경 말씀처럼 주일은 예배보고 오후시간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을 갖춘 것입니다.


예전에 교회하면 오소도손 모여앉아 식사를 하는 것이 미담이었습니다. 지금도 해외에 나가있는 한인교회에서는 이와같은 식사 나눔이 지속되고 있는 줄 압니다. 하지만 교회가 대형화 하면서 교인을 위한 식사 배려는 사라졌습니다. 물론 대형교회마다 식당이 있기는 하지만 규모나 시스템으로 보았을 때 예배를 마친 교인들을 위한 식사 장소가 아니라 교회 직원을 위한 식당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식사 비용 역시 3000원 이상 씩 받고 있으므로 교인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경제 논리로 운영되고 있는 줄 압니다.     


그런데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받는 1000원은 재료비 원가에도 못 미칩니다. 그리고 지하에 대형 식당 공간에서 많은 인원이 함께 할 수 있어 먹고 싶어도 못 먹고 가는 일이 없습니다. 




[남긴 없는 깨끗이 먹는 그릇]




저는 교회의 이와같은 '배려'가 사소한 것 같지만 매우 중요한 관계 맺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국의 대형 교회를 보면 너무나 경제적입니다. 원하면 오고 오기 싫으면 가라, 교인이 되어 출석도 잘,하고 헌금 잘 내면 맴버로 기억해주고 배려해 주겠다. 하지만 그 외에 어중이 떠중이들을 위한 배려는 없다, 이것이 요즘 한국 교회의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거기에 속한 교인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을 수 있지만 대형교회의 태생적 한계와 목회자들의 보수화가 한국교회의 삭막함을 키우고 있는듯 합니다.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님]




▲ 교회 개혁 모델, 거룩한빛광성교회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을 때 관심 갖고 지켜보던 사람들은 사실 핵심의 사람들이 아니라 '어중이 떠중이'들이었습니다. 대형교회는 태생적으로 어중이 떠중이들을 배려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이것을 깨닫는다면 교회 개혁의 깃발을 올려야 할 텐데 개혁은 커녕 더욱더 독불장군화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일부는 독불장군도 모자라 정치기업꾼으로 변질된 곳도 있습니다. 


저는 거룩한빛광성교회를 다니면서부터 교회에 대한 비판을 많이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 다니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럽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일마다 나오는 식사를 맛있게 하면 교회가 정신적 위안 뿐만 아니라 배를 든든하게 해주는 실질적 도움을 주는 곳이구나라는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밥을 주는 교회가 좋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것 외에도 거룩한빛광성교회가 너무나 좋은 이유는 충분히 많습니다. 다음부터 조금씩 우리 교회가 좋은 이유를 여러분들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3.16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회는 대형화되면 본래의 취지를 잃기 마련입니다.
    예수의 삶이 그것을 증며아고 같 것이었지요.
    세속화와 상업화를 벗어날 때 기독교도 제 자리를 찾겠지요.

  2.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5.03.16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메가처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어쩌다보니 지금은 중견교회를 다니네요.. 인원보다 예전을 더 중요시하다보니 어찌 그렇게 되었습니다.더불어 콘서트분위기의 예배를 싫어하다보니... 오케스트라도 그렇고... 예배가 만족스러워 다닙니다. 성경공부의 부족은 외부 기독교단체강의로 대체 하구요 ㅎ

  3. Favicon of https://jesuslike.tistory.com BlogIcon 민족의 십일조 2015.03.16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국수이지만 저희 교회는 무료로 줍니다. 단지, 주방에서 수고하시는 여성도님들께 감사하기도 하지만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일 년에 겨우 1~2회 남전도회에서 설겆이를 해줍니다만....

  4. Favicon of http://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3.17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제 이글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다가..제 밀린글들땜시 못왔었는데요..ㅎ
    저희집 가까운곳에 광성교회가 있거든요..그래서..앞에 거룩한빛..은 형용사인줄알고.. 무슨일인고..했더랍니다.ㅋ
    글을 다읽고나니.. 아니더군요..그럼그렇지..

    저는 열혈광신도?수준의 신자였지만, 개인사정으로 여러가지 고민끝에 종교는 버렸습니다.
    하지만, 예수는 정말 존경합니다. 그때도 예수님의 삶을 공부하는 것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얼마전에 '쿼바도스' 독립영화를 본적이 있는데..정말 한국교회..말이 아니더군요.. 영화가 굳이 아니여도..이미 공공연하게 사회문제로도 대두되고 있지요..

    아무튼.. 근데. 이런 교회가 있다니..너무 좋구 너무 반갑고 너무 기쁩니다.
    매주일마다 따뜻한 식사와 실천이 담긴 말씀을 배우면 천국이 따로 없을듯합니다. ㅎ

  5. BlogIcon 이동석 2015.03.26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회를 욕하지 마세요
    한국에는 마음 주고 다닐만한 교회들이 많습니다.
    목사를 욕하지 마세요
    모든 목사가 다 타락한 것은 아닙니다.
    큰 교회를 찾지 마시고
    작지만 성실히 섬기려고 애쓰는 개척교회들을 찾으세요
    그것이 한국 교회를 살리는 일입니다.
    큰 교회만 찾으면서
    큰 교회가 문제 있다고 욕하는 사람들 때문에 교회가 어렵습니다.
    지금 당신이 다니는 교회가 자리다툼이나 하고 성도들을 돌아보지 않으면
    떠나세요. 다른 작은 교회로~~

  6. 2015.08.19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누가먹냐 2016.06.05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중에서 저런밥 사먹는데 4~5천원이라............

    안먹고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김영동 2016.12.18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회! 즉 신앙은 믿음으로 예수님을 믿는겁니다
    밥문제
    세월호문제...
    신앙과는 다른 사회적 차원의 문제죠
    교회를 선택하는 조건도
    어느것을 더 큰 비중에 두는냐?
    각자 자기의 믿음대로 그릇대로 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저도 거룩한빛 광성으로 가볼까합니다~^^

  9. BlogIcon 참향기 2017.08.07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탄현에 반석 내리고 천막치던 시절부터 거룩한빛광성교회를 다니고 섬기고있습니다.
    약10여년 됐군요.
    교회를 다니는 목적은 바른 말씀을 먹고 양육받으며 주님과의 관계를 성경적으로 정립해가며 참신앙인으로 거듭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긴 시간이 흘렀으나 정성진 위임목사님의 초심 그대로
    한결 같으신 성경적 본이 되어주심과 훌륭한 리더 닮아가고자하는 성도들의 참섬김입니다.

    물론,인간적인 결함은 누구나 있지만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정위임목사님의 설교로 순전히 성장해가는 신앙심으로 너무나 행복합니다.

    교회의 규모와 신앙관계는 비례하지 않지요.
    신앙의 본질을 고수하고 기도로 성장해가고자 섬기시는
    정위임목사님의 본되어주심에 늘 감사함을 느끼며

    오늘도 우리 신자들의 성경적 가치관이 옳바르도록
    주여 품어주소서......♡


요즘 와이프한테 맨날 혼납니다. 한밤중에 코를 곤다고 말이지요. 이 코골이리는 것이 힘든 것이 본인은 자각을 못하는데 남들은 불편해하니 자칫 잘못하면 마음까지 상할 수가 있습니다. 혼자 살때는 당연히 모르다가 특히 결혼을 하거나 단체 생활을 하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이 코골이 입니다. 


저 역시 한동안 코골이 때문에 남모른 고민을 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깊게 잠을 못자기도 하고 수면 6시간 전에 위를 비우는 것이 좋다하여 저녁 7시 이후에는 음식물 섭취를 안하곤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아주 우연치 않게 TV를 보다가 코골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방법은 압박스타킹을 착용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인데 실험정신 강한 나비오는 바로 실행해 옮겨 보았습니다. 저는 압박스타킹이 아닌 압박 되는 양말을 사용했는데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압박스타킹이 아닌 압박양말로 실험했습니다]




요렇게 무릎 아래까지 오는 압박양말을 착용했고 되도록이면 옆으로 누워자려고 노력했습니다.


 



압박스타킹은 시중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저는 스포츠양말 중에 사이즈 작은 것을 신어보았습니다. 탄력이 매우 좋은 양말 중에 사이즈가 작은 것이 몸에 맞습니다. 탄력없이 작기만 하면 자칫 혈액순환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결과는 저보다는 제 부인이 먼저 실감했는데 어젯 밤에 매우 잘 잤다는 것입니다. 중간에 깨서 남편이 왜 코를 안 고나 봤더니 드르렁 거리는 것이 소로롱으로 바꼈다는 것입니다. 코를 완전히 안 고는 것이 아니라 코를 고는 소리가 줄어들고 빈도도 현저히 준 것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평소보다 자고 일어났을 때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머리가 맑아졌다고 할까요? 코를 골아서 그런지 자고 일어나도 언제나 피곤했던 저 였습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 컨디션도 좋아지고 부인의 불평도 줄어들고 코골이에 압박스타킹이 저한테는 실제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와같은 좋은 정보를 준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압박스타킹이 코골이에 도움되는 이유

KBS에서 방영하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2015년 2월 23일 분) 코골이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다뤘습니다. 실제로 코골이가 심한 개그맨 3명을 데리고 실험까지 했는데 결론적으로 코골이가 매우 심하면 몸 건강에도 안 좋다는 것이었고 이것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그것은 여성들의 필수품이라는 압박스타킹을 착용하고 자는 것인데 원리는 다리 부분에 압박을 주면 혈류가 다리 윗부분으로 원할하게 돌면서 폐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몸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방송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 아래와 같습니다 .






코골이가 심한 경우 압박스타킹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압박스타킹을 하게 되면 압박을 한 상체 위로 피가 순환하기 때문에 혈액 순환이 빨라지고





산소가 잘 도는 것처럼 몸이 착각하기 때문에 폐가 빨리 움직일 필요가 없고 





폐의 움직임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코골이가 감소하게 됩니다 .






압박스타킹 외에 코골이는 줄이는 또 다른 방법은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라고 합니다. 코 많이 고시는 분들 꼭 기억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 주의 압박스타킹 착용 시 반드시 무릎 위까지만 오는 것 착용, 그 이상 올라가는 것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에게 위험하고 합니다)


[사진 출처 : KBS 위기탈출 넘버원]



건강 관련된 프로그램에서 결과를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수치 변화입니다. 압박스타킹을 신기 전 코골이 수치는 46% 였는데 신은 후 코골이 수치가 32% 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래 TV를 잘 안 보는 편인데 밥 먹고 잠깐 틀어놓은 방송을 통해 제 생활에 도움되는 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코골이가 버릇이 아니라 질병이고 하는데 사실 코골이 때문에 병원에 가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생활 습관을 변화시켜 코골이는 줄이면서 사는 것도 하나의 방편인 것 같습니다 .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2.25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코에 붙이는 것이 있어 그걸 부치고 잡니다.
    아니면 옆으로 누워자려고 노력합니다.



쎌바이오텍이라는 회사가 장안에 화제다. 코스닥 상장기업 쎌바이오텍은 세계 5대 프로바이오틱스 생산업체로서 세계 30개국에 유산균 이중코팅 기술을 수출한다고 한다.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 란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충분한 양을 섭취하였을 때 건간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이라고 하고 현재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라고 합니다.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진 개념은 아닌데 작년 중국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상류층을 위한 해외 수입 고급 영양제로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유산균이 다 같은 유산균이지 이것은 또 무엇인가 했는데 프로바이오텍스에 대한 기술력이 한국 기업이 세계 최상위권이라는 소식이 듣기 좋았다. 

[쎌바이오텍 유산균 제품]

요즘 국내 대장암 발병이 높아지면서 장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해균의 성장을 막고 좋은 장내세균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특히 유해균이 생성하는 유독물질의 생성을 감소시켜서 건강한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사실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장에서 그것을 잘 배출시키지 못한다면 백약이무효라고 최근들어 장 건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의 바이오기업은 2000년 바이오붐을 거치면서 IT 산업과 함께 한국의 떠받치는 새로운 신성장사업이 되었는데 최근에는 줄기세포 기술이 세계 최초 의약품 허가를 받으면서 상종가를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바이오산업은 실제 시장에서는 겉만 화려하지 실속이 없는 사업으로 평가 받아왔고, 주식 시장에서는 작전 세력의 표적이 되어 많은 개미 투자자들에게 환상만 심어 주고, 많은 피해를 남긴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런데 쎌바이오텍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개발 판매하여 바이오기업으로는 드물게 수익이 나는 회사가 되었고 현금배당까지 하는 튼튼한 회사가 되었다. 

이 회사가 이렇게까지 성장하고 화제가 된 이유는 덴마크에서의 매출 성장과 인지도를 상승 때문인 것 같다. 덴마크는 젖소가 한가롭게 거닐고 우유와 치즈가 지천에 깔려있고 공기 좋고 살기 좋은 나라의 대명사이다. 유제품이 강한 덴마크에서 매출의 60%에 달하는 1위 기업이 되었고, 덴마크 총리가 한국에 방문했을 때 삼성전자나 포스코보다 먼저 쎌바이오텍을 방문하여 화제가 되었다.

[유산균의 종류 출처:  http://www.duolac.co.kr]

 여기 사장님이 어떻게 보면 진정한 바이오벤처인데, 이분이 척박했던 한국 바이오시장에서 창업을 하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된 계기가 덴마크에 있을 때 덴마크 기업는 매일 뷔페 먹고 여유 있게 일해도 한국 기업의은 3교대로 죽어라 일하는 것보다 잘 사는 이유가 뭘까를 고민하던 중 한국 미원 1KG당 1달러 남는데 덴마크의 유산균은 400달러가 남는 다는 것이었다.

쎌바이오텍 사장님은 이것에 승부를 걸었고, 덴마크를 상징적인 개척 시장으로 정하고 현지 법인을 만들어 열심히 공략했다고 한다. 성공하는 기업을 보면 항상 남다른 점이 있는데 인생이 두세번 찾아오는 기회를 잘 잡고, 그것에 대해서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간다는 것이다. 물론 실패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로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다가 안되는 것은 후회도 덜 한 법이다. 

IT산업이 인터넷 혁명 이후 내리 하향세를 걷다가 스마트폰의 개발로 다시금 떠올랐다. 현재의 IT기술은 사람을 좀더 편하고 이롭게 하는 기술이라면 바이오기술(BT)는 사람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활동들이 잘 진행되도록 또는 나쁜 물질에 대한 저항력을 갖게 한다. 결국 바이오 기술은 인간 생명에 관한 기술인데 향후 한국이 인터넷 기술에서 보여주었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또한번 쏟아부어야할 분야라고 생각한다.

조그만 바이오 회사가 유럽의 부국 덴마크 시장에서 그것도 유산균 시장에서 매출 1위를 했다는 소식은 그래서 더 기분 좋고, 부뜻한 이야기인 것 같다. 쎌바이오텍과 같은 기술력 있는 바이오 회사가 더 많이 생겨나길 기원한다.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5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력의 표적이 되어 많은




기성용 선수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너무나 잘해주고 있지요, 제 아는 분과 잠시 인연이 되어서 저 역시 기사가 나오면 항상 보고 있는데 기성용 선수 인물도 좋고, 실력도 탁월한 것 같습니다. 

기성용 선수는 어릴적 부터 첼시. 레이체스터 시티, 입스위치 등 잉글랜드 프레미어리그 클럽 산하 유소년팀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은 적이 있고, 
광양제철중 1학년 재학중에 호주로 축구 유학길에 오른 어려서부터준비된 축구 신동이었습니다.  


그 당시 꿈이 '템포나 조직력, 시스템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라고 생각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과 태극마크를 다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는데 이미 모두 이루었네요. 부럽습니다. 

기성용 선수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멋진 활약 더 많이 기대해 봅니다.  
e101692f8f71b2fd6a3fa5cc411435a5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5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크시켜 놓았으니 한번 둘러보시고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괴구멍 미스터리 싱크홀의 정체는?' 는 참으로 흥미로왔습니다. 거대한 구멍이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생겨나니 초반에는 외계인이나 신비로운 현상이라고 접근을 했지만 결국엔 인간의 탐욕이 땅 속까지 파고 들어 지상의 질서를 흔들어 놓은 현상이라 결론 지었습니다. 

[과테말라에 있는 싱크홀 : 출처 ChinaSmack]

싱크홀은 석회암 지반에서 지하수의 움직임에 따라 생겨난다고 합니다. 자연은 워낙 섬세하고 예민한 질서를 가지고 있지만 수학 공식과 같이 바로 답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생각하는 가장 '자연적인' 시간에 그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인간이 자연늬 때를 예측할 수 없기에 교만과 겸손을 반복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의 OasisHD 채널에서 소개한 싱크홀] 

이미 해외에서는 싱크홀이 신비한 현상이 아니라 인간의 난개발이 빚어낸 문제라 생각하고 개발에 대한 자성과 그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땅 속 사정을 알고 보니, 얼마전에 서울을 지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 생각나더군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미국 도시의 싱크홀  문제에 대한 보도가 많아지고 있다고 하였는데 해외 시찰 다니면서 이런 문제는 절묘하게 피해다니면서 지하도시 개발할 생각만 하고 돌아왔는지 참으로 신비롭기만 합니다. 

자연은 싱크홀과 같이 인간의 탐욕에 대해 분명히 경고를 합니다. 싱크홀은 외계인이 하룻밤 만에 지구에 그려 놓은 흔적이 아니라 인간 탐욕의 증거를 자연이 하나둘씩 기록해 놓은 옐로우 카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옐로우 카드가 누적 되면 어떻게 되는 지 성숙한 인간은 알 것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5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겪기도 했다. 이는 결국 97년 전북총련이

  2. Favicon of http://www.casinokinguk.co.uk BlogIcon casinokinguk 2013.01.26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 게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장식 카지노 파티 행사의 매우 중요한 측면이다. 이것은 "좋은 시간"은 시작됩니다 어디 어디 방문자가 자신을

  3. Favicon of http://www.wholesalemaccosmeticpro.net BlogIcon mac cosmetics 2013.03.27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 있다. 따라서 그의 공천탈락은 민주통합당에서 중도의 배제라는 상징적 의미로 읽힐 수 있다.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은 올해 여당의 가장 강력한 대권 후보입니다. 2012년 새해 벽두부터 박의원이 SBS 힐링캠프라는 예능 프로에 출연하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힐링캠프 효과' 라고 하는데 그 효과는 이런 것입니다. 일단 SBS 힐링캠프가 시청율 2배라는 대박을 쳤다. 또 하나는 박근혜 후보의 보수적인 이미지를 예능 프로에 나와 친근하고, 소통이 가능한 이미지로 바꾸었다는 평가입니다. 

                                     [출처 : 힐링캠프 박근혜편 캡처]

실제 이런 이야기를 뒤받침 하듯이 뉴스와 SNS 에서는 박근혜 의원 힐링캠프 검색어가 상위에 오르고 있고 이런 설문 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트위터에서 진행되는 힐링캠프 설문 : @purnb (푸른비)님이 개설)]

박근혜 의원 힐링캠프 효과가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설문 데이타가 그리 많지 않아 신뢰도가 떨어지지만 '좋았다'가  앞도적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힐링캠프는 2012년 1월 9일 문재인 이사장 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이사장 역시 TV 프로에 많이 나오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효과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미디어가 공룡이 되어가고 미디어의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런 거물급 정치인들이 편한 토크 프로그램에 나와 진솔하게 자신의 삶과 생활을 나누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방송의 왜곡 효과가 있다 하더라도 뜻이 있고 생각이 있는 시청자라면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인지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재인 이사장 다음에는 누가 또 나올지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4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배경이 있는 것



성인용 게임 광고가 지하철에 버젓이..

일본 AV 배우 아오이 소라가 한국 게임의 모델을 맡았다고 합니다. 성인RPG 라고 하는데 인터넷에서만 뜨더니 이제 지하철 광고까지 하더군요

<지하철 2호선에 걸려 있는 아오이 소라가 모델로 나온 게임 광고>


일본의 유명 성인배우가 한국에 진출한다는 이야기는 몇번 들을 것 같은데 이렇게 대중이 이용하는 지하철에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떡하니 걸려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지하철은 남녀노소가 이용하는 아주 대중적인 공간인데 이런 광고가 적절한 것인지 의문이 들더군요
 
미취학 어린이와 엄마가 같이 타고 가는 지하철에서, 호기심 많은 아이가 "저 여자는 누구야" 하고 물으면 엄마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좀 난감할 것 같습니다.

<출처 : 해당 게임사 홈페이지>

그 해당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아오이 소라를 모델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하고 있던데, 모델은 누구를 쓰던 상관없지만 공공장소에 일본 성인 배우가 버젓이 요염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은 자제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한국의 게임산업이 나날이 발전하여 세계인의 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오이 소라를 구한다는 이 게임은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어느정도 반응을 얻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2.12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일본성인AV배우가 우리나라 지하철에 나왔네요. ^^;;

  2. z 2011.02.12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복입고 나온게 일반 연예인이었어도 이런 말이 나올까..
    수영복입고 나온게 무슨 잘못이라고..

  3. Favicon of http://anianiani.net BlogIcon 我無 2011.02.13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 움직이는 곳에서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명박이 대통령하는거 보면 모르시겠어요?

  4.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1.03.14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길가다 버스옆에 붙은걸 보고 알았었네요^^;;;
    아오이소라... 우리나라 티비에서도 나왔었는걸요. 엠씨몽이 좋다고 했었었죠...
    개방 이라는 이름하에 많은 것이 열렸나봅니다.

  5. Favicon of http://www.woodpelletline.com/ BlogIcon wood pellet making machine 2011.09.30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좁아진 것인지, 좋아진 것인지..

  6. Favicon of http://www.gemco-machine.com/Peanut-Oil-Press.html BlogIcon Peanut Oil Press 2011.10.07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일본성인AV배우가 우리나라 지하철에 나왔네요. ^^;;

  7. Favicon of http://www.feedmillequipments.com/feedmillequipment.html BlogIcon Feed Mill Equipment Manufacturer 2011.12.29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성인AV배우가 우리나라 지하철에 나왔네요.

  8. Favicon of http://commentreconquerirsonex.weebly.com/ BlogIcon Joie 2012.01.15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입니다 아주 망할 좋은 ! I 이 없습니다 에 I 친구 .

  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어서니 눈길을 끄는 감자탑. 감자들로



아주 멀게만 느껴졌던 청와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전 아무나 못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저같은 '아무나'도 어느 선까지는 들어갈 수 있더군요. 흥미로왔던 것은 1층에 방문자 데스크가 있고, 2층에는 찻집이 있다는 것입니다. 


청와대 찻집 커피잔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별다방, 콩다방도 아니고 '청와대'라고 쓰여 있더군요 



청와대 커피집은 공짜가 아닙니다. 저 곳에서 주문을 하고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야외 테라스도 있고 분위기 있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얼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왼쪽으로는 미팅룸이 있고 반대쪽으로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쌀가공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화려하지도, 삼엄하지도, 무섭지도 않았던 청와대 방문기였습니다. 전 커피를 먹지 않고 유자차를 마셨는데 아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서울 하늘 밑에 그렇게 공기 좋은 곳이 있었다니 맑은 공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11.21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못가본1인이네요~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1.2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와대에서 마시는 차라... 나라가 왜 이런지 이야기하면 들어줄려나요... ^^

  3. Favicon of http://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11.21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실같은 분위기네요^^

  4. Favicon of http://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2010.11.21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5.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11.21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오픈이 되어있나 보군요.
    블로거 모임을 청와대에서 한번 해볼 가치도 있어
    보입니다...ㅎㅎㅎ

  6. Favicon of http://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1.21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1.21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안 사실인데요~
    청와대 커피맛은 어떤지 궁금해지는데요!

  8. Favicon of http://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2010.11.21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신기합니다. 돈도 받는군요
    거기에서 근무하신분들 너무나 좋으시겠는데요^^

  9.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11.21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화대를 다 가보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11.21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고 오셨군요^^

  11. Favicon of https://device.feeden.net BlogIcon 꼬마낙타 2010.11.22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머그컵은 하나 가지고 싶네요.. ㅋㅋ

  12. Favicon of http://www.china-scales-factory.com/ BlogIcon digital scales wholesale 2011.10.21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그컵은 하나 가지고 싶네요.. ㅋㅋ

  1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구꼴통밖에 없지 지역경제는 작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