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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작년 MBC 파업 당시 <으랏차차 MBC, 파업콘서트> 때 찍은 것입니다.(관련 글) 특별초대 손님 나꼼수 김용민과 허일후 아나운서의 만남 시간이었습니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주진우 기자(시사인 소속)를 의식한 듯, 시사인 정기구독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이 자리에 섰고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파업지지 콘서트에 얼굴이 알려진 아나운서가 용감하게 나서서 자신의 소신을 밝힌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 언론의 공정성을 위해 싸운 MBC조합원들

이렇게 MBC 조합원들은 기자 아나운서 할 것 없이 오직 김재철 사장 퇴진과 방송의 공정성을 위해 싸웠고 얼마 전 김재철 사장은 드디어 사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미 법원은 김재철 사장이 조합원들에게 내렸던 비전문 분야 전보 조치에 대해서 부당하다고 판결내리며 MBC에 복귀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MBC 노조원들에게는 정말이지 오래간만에 희망적인 소식이 연거푸 들려온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기뻐했고, 용감했던 허일후 아나운서와 65명의 방송인들은 4월 2일, 자기 부서로 돌아간다고 축하 인사를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전보조치 되었던 MBC 아나운서, 기자들이 4월 2일부로 복귀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언론에서도 이것을 기정 사실화하면서 기사를 실어 날랐습니다.  




[허일후 트위터 캡처]




▲ MBC 임원회의 '논의할 것이 더 있다' 복귀 연기

그런데 어제 밤에 허일후 아나운서의 트위터를 보고는 MBC에 또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노동조합은 사측으로부터 4월 2일 복귀에 대한 서류 기안이 끝났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복귀 조합원에 대한 환영 행사도 예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4월 1일, 갑자기 이상 징후가 생겨나더니 MBC 임원회의에서 "논의에 시간이 더 걸린다" 며 복귀 명령을 또다시 미뤘다고 합니다. 


MBC 노조는 법원의 복귀 판결이 내리고 11일을 기다리면서 사측과의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약속했던 4월 2일까지 인내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MBC 사측은 이와같은 노조의 기다림에 대해 '복귀 연기'라는 꼼수로 화답을 했던 것입니다. 


사측의 '복귀명령 연기'는 이해할 수 없는 처사입니다. 이미 법원은 사측의 인사전보 조치가 부당하다고 판결내리고 복귀시킬 것은 명했음에도,사측은 이것에 대한 늑장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법원에서 부당하다고 판결내렸는데 사측이 논의를 더 하겠다는 것은 자신들의 위치가 법 위에 굴림한다는 착각에 기인할 것입니다. 





▲ 김재철 사장은 떠났지만 "리틀 김재철" 

이것은 어쩌면 사장 자리에서 물러난 김재철 사장의 방식과 비슷합니다. 김재철 사장은 재임 시 , 국회가 불러도 가지 않고, 감사원의 출석 요구도 무시하였으며, MBC의 관리감독기관인 방문진의 절차마저 무시하다가 해임당했습니다. 그는 한마디로 법 위에 굴림하는 이상한 MBC 사장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김재철 사장이 떠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임원들 역시 리틀 김재철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 법원의 판결에 순종하지 않은 것일까요? 그들이 따르고 지켜야할 것이 '법'이 아니라 그 '무엇인가'라면  김재철 사장의 경영 방식과 너무나 똑같아 보입니다. 




[전보조치 되었던 MBC 아나운서, 김완태 아나운서 트위터]




▲ 김재철 사장의 퇴직금, 결재 누구도 막아서지 않았다

김재철 사장이 방문진으로부터 해임 통보를 받고 대표이사의 권한과 역할이 정지된 상태임에도 사직서를 제출함으로 3억여원의 퇴직연금을 챙기려 할 때, MBC 임원 중에 원칙을 말하며 막아섰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MBC 노조에 따르면 김재철 사장은 떠나기 직전까지 회사 인력 운용에 두고두고 부담이 될 사안과 수천만 원의 지출 건에 결재를 감행했으나 사측에서 이것을 말리는 사람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오직 MBC노조만이 김재철 사장이 결재한 사안에 대해 법원에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낸 것입니다. 


MBC 조합원과 비조합원, 노조와 사측은 모두가 자신들이 MBC를 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재철 사장 해임 이후 MBC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으로 볼 때, 누가 진정으로 MBC를 위했는지 판단이 서는 것 같습니다. 




▲ MBC 불안이 현실로

사람들은 MBC에 대해서 여전히 걱정하고 있습니다. 김재철 사장 해임은 순간의 기쁨이었고 더 무시무시한 사람이 올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김재철 사장을 흠모하는 임원들이 여전히 MBC에 남아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불안이 현실이 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법원이 판결내린 사안에 대해서 MBC 임원들이 더 논의해봐야 할 사안이라 말하며, 조합원 복귀를 연기해 버린 것입니다. 




[출처 : MBC 노동조합]




MBC의 그리운 얼굴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했던 시청자들은 또 한번 실망해야 할 것 같습니다. 허일후, 최현정, 박경추, 김정근, 김수진, 왕종명 등등 이들은 방송에게 보기 이토록 힘들게 만든 것이 누구인지 다시한번 헤아려 봅니다. 그리고 그는 떠났지만 그의 흔적은 MBC에 여전히 건재하다는 불안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2013/04/04 - [까칠한] - 캠퍼스 학문적 자유와 정치활동이 금지된 대학?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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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3.04.0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부들은 아마도 조합원보다는 심정적으로 김재철 전 사장과 비슷한 입장에 있는가 봅니다. 그게 아니고서는 이런 결정을 내릴 리가 없죠.

  2. Favicon of http://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13.04.03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답답한 현실이네요.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lee2062x BlogIcon 몽돌 2013.04.03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말아먹은 5년 동안,
    제대로 정신박혀 말 한마디씩 뱉어 낸 사람들은 다 밀려나고,
    그렇지 못한, 물론 다는 아니지만, 임직원들이 그의 수족이 되어 이 상황을 합작해 만들어 낸 것이나 다름 없는데,
    재처리 혼자 재처리 되었다고 5년 전의 상황으로 한순간에 돌아 갈 수 있겠습니까?
    앞으로의 5년 동안도 그렇게 쉬워 보이지는 않네요.

    아무튼, MBC 조합원 여러분들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3.04.03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볼 수도...?
    그랬는데 아닌 모양입니다. 이건 또 무슨 기륜가요?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3.04.03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장악의도 없다던 박근혜 꼼수.
    MBC가 바로미터가 될것입니다. 박근혜 무슨 짓을 할런지 두고봐야겠습니다.

  6. BlogIcon crcap 2013.04.03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ㅆㅂ. 이건 완전 무법천지구만. 이게 무슨 국가야 조폭보다 더하구만.
    그네야 이거 뭐냐? 하기 지가 불법선거로 당선됐으니 법이고 나발이고 보이겠어.
    정말 한국 가기 싫어지네.

  7. 쓰레기진보 2013.04.03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들끼리 참 잘들 논다!!!
    니들이 하면 로맨스지??
    더러운 놈들~
    이정희보고 돈 뱉어내라 말 한마디 못하는 쓰레기들~~
    니들도 같은 쓰레기라는 것을 인지하길~~~

  8. Favicon of http://v.daum.net/link/41933302?CT=WIDGET BlogIcon 재꿀이 2013.04.03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글 잘 읽고 갑니다 ^^

  9. BlogIcon 환장 2013.04.03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아 젠장 하긴 김재철 나갔어도 같이 해먹은 임원들이 있구나 ㅜㅜ

  10. BlogIcon 장원중 2013.04.03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갱이들 집단이 돌아 오면 안된다!!

  11. 복귀 결사 반대 2013.04.03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재들이 돌아오면, MBC 망합니다. 걸핏하면, 정치적인 파업(민주당, 민노당 세력을 위한 조합원)에 소신을 지킨 배현진, 양승은 아나운서 왕따시킬께 뻔합니다. 이미 어느 아나운서는 두고 보라고 했다죠.

  12. 강규성 2018.08.02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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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 스포츠뉴스 허일후 아나운서는 방송좀 부드럽게 해라
    방송 할때마다 매번 입술을 깨물듯한 모습 정말 보기 싫다
    스포츠는 승자와 패자는 있는 법인데 패자의 입장을 감안해서 방송을 해야지
    그런 방송은 정말싫다
    스포츠 뉴스에서 하차 시켜야 한다
    그리고 세월호 빼찌를 달고 방송 하지마라
    엠비씨 빼지를 달고 방송에 임해야 공인 다운 사람이지
    세월호는 이젠 듣기도 싫은 이름인데
    저런 감정적인 사람은 아나운서의 자격이 없다고 본다
    차가운 표정을 가지고 입술을 깨물듯이 하는 표정의 아나운서는 뉴스 아나운서에서 하차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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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맴버였던 주진우 기자가 귀국하였습니다. 작년 대선 이후 해외로 출국하였다가 3개월여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그가 해외에 있는 동안 해외 도피설, 취재설 등 의견이 분분하였지만 평소 그들이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호기로운 모습으로 보았을 때, 도피는 아니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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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꼼수가 비겁했다면 처음부터 방송하지 않았다

대선 결과가 원하는 바와 다르다고 해서 해외 도피를 꿰하는 자들이었다면 나꼼수는 처음부터 방송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나는 꼼수다(나꼼수)는 서슬퍼렇던(?) 이명박 정권 중반기에 시작하여 모두가 움추리고 갈곳 몰라 하던 시기에 '쫄지마' 정신 하나로 새로운 국면 전환을 마련했습니다. 


BBK 사건을 끝까지 물고 늘어졌고, 내곡동 사저를 폭로하여 MB가 논현동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선관위 디도스 공격을 밝혀냄으로 최소한 대선에서 투표소를 헛갈리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 


그렇게 맹활약을 했건만 김어준 총수가 지지했던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이 되지 못했습니다. 나꼼수의 탄생과 마감이 모두 MB정권의 교체로 집중되어 있었건만 뜻을 이루지 못했으니 그 누구보다도 실망감이 컸을 것입니다. 


문재인을 지지했던 일반 국민들도 며칠동안 멘붕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달렸던 나꼼수 맴버들이야 오죽했겠습니까? 그래서 그들은 해외로 떠나버렸는지 모릅니다. 고소 고발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너무나 실망하고 답답하여 다른 세상에 도피하고 싶었을 수 있습니다.




▲ 김어준 주진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각종 명예훼손 고소 고발 

그리고 실제로 김어준, 주진우에게는 갖가지 고소 고발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첫째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정수장학회 문제 해결을 위해 1억 5000만원짜리 굿판을 벌였다"는 주장을 내보낸 것에 대해 새누리당으로부터 고발당했고, 두번째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씨가 5촌 조카들의 살인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해 박지만씨로부터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당한 것입니다. 


마지막은 국정원이 인터넷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는 이른바 '십알단' 사건으로 국정원으로부터 고소당한 상태입니다. 








김어준 주진우에 대해 검찰은 계속해서 귀국 종용을 해왔습니다. 모두가 박근혜 대통령과 직 간접적으로 연루된 사건이라 검찰의 마음이 바쁠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해외에 있는 동안 한가지 사건은 자연스럽게 해결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국정원 인터넷 여론 조작 의혹 사건입니다. 얼마 전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해외로 나가려다가 시민들의 활동으로 출국하지 못하였습니다. 원세훈 전 원장은 재임 시 원장님 말씀이라는 지시 내용을 통해 여론조작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민주당 진선미 의원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어디에 있는지 자취를 감추었고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 국정원 사건은 아직도 수사 중

그리고 이것보다 앞서 대선 관련 댓글 작업을 햇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여직원은 여전히 수사 중에 있을 뿐 사건 결과는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국내에 있다 한들 수사를 하지 않으면 결과를 알 수 없는 것이 요즘 민감안 정치 사안의 수사 방식입니다. 국정원 여직원 사건이 발생한 것은 12월 12일, 3차례 조사를 받았지만 그 이후로 국회에서 국정조사에 합의한 이후 수사 기관의 시원한 발표는 묘연해 보입니다. 





[출처 ; 뉴시스]




그러면서 나꼼수 김어준과 주진우에 대해서는 "해외 도피를 했네" "수사를 피하기 위한 꼼수이네" 하면서 여론과 검찰은 빠른 귀국 종용을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김어준 주진우가 해외로 나간 것이 12월 22일, 국정원 여직원 사건은 그보다 10일 먼저 발생했지만 아직도 수사는 진행 중이고 결과는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경찰과 검찰은 다른 조직이며 검찰보다 경찰이 더 빠쁠 수 있습니다. 국정원 여직원 사건은 경찰이 조사 중이고, 김어준 주진우를 부르고 있는 곳은 검찰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에게 고소 고발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해외로 나가려했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미리 막지 않았던 검찰이 그가 출국하였다면 귀국 종용을 했을지 궁금해집니다. 이와같은 의문이 드는 이유는 사안에 따라 수사 기간이 고무줄처럼 늘어났다가 줄어드는 일련의 사건들 때문입니다.




▲ 김어준 주진우 수사 종용 전에 국정원 사건부터 처리하길

그러나 주진우 기자는 돌아왔고 김어준 총수도 일주일 후에 돌아온다고 합니다. 피하지 않을 것이며 떳떳하게 조사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진실을 가리겠지요. 다른 것은 몰라도 국정원 여론조작 개입 의혹은 먼저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국정원 여직원 사건부터 결말 지어야 할 것입니다. 


국정원 사건의 진실을 알아야 국정원의 명예가 훼손된 것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은 법에 판단에 맡기며 권력의 선처도 필요할 듯 보입니다. 어찌되었건 박근혜 대통령은 당선되었고 꿈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 다시 모인 나꼼수, 시즌2 기대해 볼까?

앞으로 김어준, 주진우가 귀국하고, 얼마 전 출소한 정봉주, 국민TV 운영에 매진하고 있는 김용민 이 네사람이 다시 만나, 나꼼수 시즌2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조심스럽게 밝혀봅니다. 왜냐하면 시절은 달라진 것이 없는데 예전만큼 재미있는 팟캐스트 방송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꼼수 시즌2 저만의 바램일까요?


2013/04/02 - [까칠한] - 김종훈 마녀사냥의 삼단뒤끝, 이런 사람이 장관이 되었다면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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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맥토시 2013.04.01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인지 견찰인지.. 국정원여직원 부터 수사하고 공개하는게 정답이다
    그나마 이나라의 진정한 언론 나꼼수가 있어서 국민들은 알권리를 누리는 것이다.
    국민세금 축내며 흐지부지 하는 견찰보다는 네티즌이 정확하더라..

  2. BlogIcon 힐러 2013.04.01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즌2는 힘드실것 같고. 그저 무사하기만 바랍니다.
    저 분들이 더이상 괴롭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ㅠㅜ

  3.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3.04.0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바랩니다. 아직... 뜻하던 데로 되지 않았잖아요.

  4. Favicon of http://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3.04.02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즌 2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감한 일을 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용감하다는 것을 아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5. Favicon of http://twitter.com/gunsgongs BlogIcon gunsgongs 2013.04.02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쥐당 때거지들보다 차라리 저 4인이 낫다.


나꼼수가 오늘(2012년 4월 28)일로 1주년을 맞습니다. 벌써 인터넷에서는 1주년을 그리는 헌정 동영상이 제작되어 화제가 되고 있고, 내일 29일에는 나꼼수 주체 '용민운동회'를 오프라인에게 개최하여 1주년 행사를 갖는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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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1주년 기념 영상 ,모든 사진 출처 : 나는 꼼수다]



처음에 인터넷 팟캐스트에서 조용하게 시작한 '나는 꼼수다'가 오늘과 같이 성장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팟캐스트는 애플사의 제품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의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아이튠즈라는 프로그램에서 영상과 음악, 교육 등의 콘텐츠를 담고 있는 영역입니다. 



[나꼼수 1주년 기념 설문조사, 나꼼수 로고송 선호도 조사 출처 : 딴지일보]



아이폰의 빠른 보급으로 다수의 단말기를 통해 자신들의 콘텐츠를 실어나르는 소규모 주체들이 많이 나타났고, 거대 기업만이 독식했던 미디어 영역을 다양하게 확대시켰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나꼼수 역시 팟캐스트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인기를 얻기까지 더 오랜 시간 내지는 불가능했을 수도 있다는 추축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팟캐스트는 일단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너무나 편리한 선택 수단이 되었고, 인터넷 서핑을 통해 찾는 것보다 더 용이하고 즐겁습니다. 


지금까지 나꼼수가 걸어온 길을 방송 순서대로 나열해 보니 총 50편이 제작 발사되었습니다. 


1 나는꼼수다 호외6 용민운동회 4/24/12

2 나는꼼수다 호외5 투표를 자제해달라! 4/10/12

3 나는꼼수다 봉주11회 김용민 대 이명박 4/8/12

4 나는꼼수다 봉주10회 천안함과 가카데이 4/2/12

5 나는꼼수다 봉주9회 출마, 손수조 그리고 폭탄 하나 3/26/12

6 나는꼼수다 호외4 큰 싸움 3/13/12

7 나는꼼수다 봉주8회 김경준과 방송3사 바보배틀 3/10/12

8 나는꼼수다 봉주7회 폭탄 2방과 지뢰 하나 2/28/12

9 나는꼼수다 봉주61026 부정선거 특집 그리고 이상득 최시중 박희태 2/21/12

10 나는꼼수다 봉주5회 주, 김 개명사건과 안철수, 선관위, KTX 2/9/12

11 나는꼼수다 봉주410.26 부정선거와 KTX 민영화 1/31/12

12 나는꼼수다 봉주3회 선관위, 부재자투표 그리고 돈봉투 1/21/12

13 나는꼼수다 봉주2회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 특집 1/11/12

14 나는꼼수다 봉주1회 다스 상속세의 비밀, 선관위 1/1/12

15 나는꼼수다 호외3 정봉주 징역 1년 확정 기념 12/27/11

16 나는꼼수다 특별공지 정봉주 입감 특별공지 12/25/11

17 나는꼼수다 호외2 정봉주 대법원 판결 기념 12/18/11

18 나는꼼수다32회 귀국 보고와 선관위 12/17/11

19 나는꼼수다31회 겸경 수사권 조정과 선관위 디도스 12/3/11

20 나는꼼수다30회 괴담, 선관위 그리고 론스타 11/25/11

21 나는꼼수다29회 중앙일보, 곽노현 그리고 맥쿼리 11/22/11

22 나는꼼수다28회 선관위 그리고 안철수 11/11/11

23 나는꼼수다27회 떨거지토론회-심상정,유시민,노회찬 11/6/11

24 나는꼼수다26회 서울수복과 도올선생 10/28/11

25 나는꼼수다25회 야당 얼굴마담 초청 관훈토론회 10/23/11

26 나는꼼수다24회 가카 그리고 나경원 10/19/11

27 나는꼼수다23회 홍준표대표 초청 관훈토론회 10/14/11

28 나는꼼수다22회 도둑적으로 완벽하신 가카 10/8/11

29 나는꼼수다21회 박영선VS박원순 아바타 토론회 9/30/11

30 나는꼼수다20회 왕재산간첩단, 삼화저축은행 9/22/11

31 나는꼼수다19회 위키릭스와 곽노현 9/15/11

32 나는꼼수다18회 가카, 곽노현 그리고 안철수 9/6/11

33 나는꼼수다17회 곽노현 10.26 사건 8/30/11

34 나는꼼수다16회 오세훈 백수복귀, 딴지일보 해킹 8/26/11

35 나는꼼수다 호외 오세훈 시장 절친수락 사건 8/21/11

36 나는꼼수다15회 정봉주,오세훈 그리고 큰목사님 8/18/11

37 나는꼼수다14회 정봉주,댓글부대 그리고 자원외교 8/11/11

38 나는꼼수다13회 장자연 사건과 인천공항 8/4/11

39 나는꼼수다12회 딴지일보 해킹과 장자연(1) 7/28/11

40 나는꼼수다11회 농협사태의 비밀 7/21/11

41 나는꼼수다106미터의 비밀 7/14/11

42 나는꼼수다93MC의 비밀 7/7/11

43 나는꼼수다8회 청계재단의 진실 6/30/11

44 나는꼼수다7회 오세훈의 무상급식 6/24/11

45 나는꼼수다6회 반값 등록금 문제 6/15/11

46 나는꼼수다5회 중수부폐지와 등록금문제 6/10/11

47 나는꼼수다4회 남북회담과 부산저축은행 6/2/11

48 나는꼼수다3140억의비밀 5/18/11

49 나는꼼수다2회 한나라당의내분 5/11/11

50 나는꼼수다1BBK총정리 4/27/11

 [나꼼수 1년간의 발자취, 발행 역순]



제1회가 2011년 4월 27일 'BBK 총정리'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는 김어준, 김용민, 정봉주 이렇게 세명이서 시작했습니다. 현재 BBK 관련 명예훼손죄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정봉주 전의원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BBK 전문가로서 나꼼수 1회에서 자신의 BBK에 관한 모든 정보를 쏟아냅니다. 그리고는 억울하게도 교도소에 가십니다. 


'주기자'의 주진우 기자는 22회 '도둑적으로 완벽하신 가카'편에서 내곡동 사저 비리를 파헤쳐 일약 최고의 저격수로 이름을 올립니다. 그리고 얼마전 김용민 피디는 정봉주 전의원의 지역구에 출마하였다가 보수 언론의 대공포화를 맞으며 장렬히 전사하여 '용민운동회'를 통한 화려한 복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단지 1주년일 뿐인데 그 동안의 방송 내용을 간단히 살펴만 봐도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고 마치 10주년은 되는 것 같은 역사의 풍파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나꼼수 인기의 비결은 현 정권의 활약?


나는 꼼수다는 MB정부의 작품입니다. 이런 방송이 히트를 치고 열광하는 이유는 그만큼의 분노와 억눌임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그것을 제공한 것이 현 정부의 부정과 거짓말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비리 연루자를 내고 있음에도 '도덕적으로 가장 완벽'하다는 발언으로 국민들은 멘붕에 빠지고 정치 스트레스 지수는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러나 예전 군사독재정권이 군화발과 곤봉으로 사람들을 억압하였다면 현 정부는 경제 대통령을 표방한 것처럼 경제적으로 사람들을 압박하였습니다. 일단 법적 소송을 걸어 사람들을 위축시켰고, 가압류, 손해배상 등의 경제적 압박을 걸어 무기력하게 만들었습니다. 


모두가 절망에 빠지고 용기를 잃어버렸을 때, 홀연히 '잡놈'을 표방하는 기인들이 나타나 겁 없이 그분을 까대기 시작하였고, 거기에는 나름대로의 감성과 예리함이 있었고, 놀랍게도 결론에는 그들의 주장이 맞아 떨어져 갔습니다.  처음에는 재미있어서 듣다가 속이 후련해지는 카타르시스를 느꼈고, 그들의 주장대로 정치판이 흘러가는 것에 몸을 맡긴 후의 내 한표가, 내 주장이 세상을 밝게 만들고 있다는 정치적 자부심도 생겼습니다. 


결국 나꼼수는 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매주 나꼼수가 발사되기를 학수고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 나꼼수가 얻은 것, 사람들의 마음


나꼼수는 방송 1년을 통해서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인기와 영향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얻어낸 최고의 자산이 될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었다는 것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귀하고 값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마음을 열어야 자기 희생을 지불할 각오가 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나꼼수는 열혈 자원봉사단의 지원으로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런 방송 외 모임 역시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이런 영향력을 가졌기에 아쉽게 떨어지긴 하였어도 정치적 기반이라고는 전무한 김용민피디가 총선 공천을 받았고 박빙(?) 승부까지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외에도 벙커원이라는 스튜디오를 겸비한 카페, 딴지일보의 약진, 나꼼수 맴버들의 엄청난 책 판매 부수 등 분명 얻은 것이 훨씬 많아 보입니다. 




▲ 나꼼수가 잃은 것


그러나 나꼼수가 얻은 것만 있느냐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나꼼수는 자신들의 동료인 정봉주 전 의원을 감옥에 보내야 했습니다. 물론 나꼼수를 진행하기 전의 일로 수감되긴 하였어도 문제는 나꼼수를 진행하지 않았으면 감옥까지 갔을까 라는 의구심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소설 같은 이야기지만 나꼼수 1년 중에 가장 큰 사건으로 기억되는 정봉주 전 의원 구속 수감은 나꼼수에게는 잃은 것 중 가장 가슴 아픈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꼼수 비키니 사건으로 말미암아 여성 단체들과의 마찰이 있었습니다. 외모에서 풍기는 남성성(?) 콧수염과 육중한 체격 등으로 말미암아 '마초' 집단이라는 이미지를 덧붙이기에 제격이었는데 정봉주 전 의원 응원 사이트에 게시된 비키니 여성에 대한 성비하 발언으로 강성 여성들로부터 엄청난 뭇매를 맞았습니다. 




▲ 김용민 얻은 것은 '멘붕'이요 잃은 것은 '건강' 


그리고 김용민 후보의 멘붕을 들 수 있습니다. 막말 파문으로 야권 연대의 의석수를 갉아 먹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김용민 전 후보는 아직도 멘탈이 오락가락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육체적으로도 10킬로 이상 빠졌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상황으로 김 전 후보자의 트위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김어준 총수가 보관하고 있다니, 개인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짐작이 갑니다. 하지만 그가 과거에 막말 했다는 것은 잘못이지만 그것이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보수 언론의 의도와 조작이지 그의 책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411총선은 결과적으로 나꼼수에게 잃은 것의 하나로 기억될 수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 나꼼수 정치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즐겁게 일깨워주다  


폼 잡는 이론이나 용어 빌리지 않고, 일상의 언어로 정치를 이야기해보자고. 평소 정치에 관심 없는 게 쿨한 건 줄 아는 사람들에게, 그 놈이 그 놈이라는 사람들에게, 좌우 개념 안 잡히는 사람들에게, 생활 스트레스의 근원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정당들 행태가 이해 안가는 사람들에게, 이번 대선이 아주 막막한 사람들에게, 그래서 정치를 멀리하는 모두에게 이번만은 닥치고 정치,를 외치고 싶거든, 시국이 아주 엄중하거든, 아주.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 중에서- 


나꼼수는 김어준 총수의 말처럼 정치와 생활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했던 대중에게 신선한 자극이며 정치를 알아가는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이렇게 정치에 무관하던 대중이 각성하고 인식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예로부터 기득 권력계층이었습니다. 만약 권력이 나꼼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그 정권은 양심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병적으로 싫어하고 탄압하려 한다면 그 정권은 뭔가 꼼수를 부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그래서 김어준, 김용민, 주진우, 정봉주의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이름이 '나는 꼼수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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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2012.04.28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나꼼수 화이팅~~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4.28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꼼수가 국민에게 준 정치에 대한 바른 시선....
    큰 수확이라 여깁니다.

    자 ㄹ보고가요

  3. 2012.04.28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2.04.28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나꼼수 팬이었지만.. 총선에서 보여준 행보는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나꼼수가 잃은 것 중 가장 큰것은 총선에서 잃은 신뢰 아닐까요. 물론 김용민씨 개인의 문제라고 볼 수 도 있지만 문제가 터졌을때 다른분들의 언행도... 욕설은 말그대로 과거다 솔직함이다라고 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쫄지 말자던 사람이 국회의원이 못 될까봐 바짝 쫄아있는 모습은 지나치게 찌질해 보이더군요. 그리고 떨어지고 보여준 모습또한.. 김용민씨 개인에 대한 실망을 넘어서 나꼼수의 신뢰도도 잃었던 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5. 율정 2012.04.29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분 말씀이 하도 어이없어 몇자 적습니다
    김용민이 국회의원 떨어질까봐 쫄아았구요?
    나꼼수 제대로 들으신거 맞나요?
    김용민이 그렇게 힘들어했던것은 자신의 철없던 시절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치부가 만천하에 까발려진것에 대한 인간적인 부끄러움과 자신때문에 야당이 실폐할것에 대한 두려움이었던걸로아는데.. 왠 말도안되는 억지..?
    자신의 과오에 대해 스스로 죄스럽게 생각하고 미안해한다는 것은 그사람이 올바른 인격을 소유했는지를 잘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득권이 자신의부정부폐에도 눈하나 깜빡하지않고 당당한 모습이 어디 정상적인 양심을 가진사람인지..
    김용민교수가 힘겨워했던것을 개인의좌절때문이라 치부하는 것은.. 참 수꼴스럽다는..
    세상을 자기 기준으로만 보지맙시다
    세상에는 자신이 이해못하는 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뒤의 멘중상태는 정권교체의 열망이 매우 강했던 많은 사람에게서 경험한 공통된 것이니 구태어 언급할 필요도 없을듯..
    당사자는 오죽했을라고

  6. 마당쇠 2012.04.29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에 막말했다는게 보수언론의 조작이지 그의 잘못이 아니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편협한 시각을 보일수있다는것..... 타진요를 보면 이해가 가기도하네요...
    타진요를 타블로를잡고.... 당신은 MB를잡고....
    타진요와 당신을 위대한 사람들로 (동격으로) 인정합니다.

  7. woo 2012.04.30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위에 알씨.....어디 가서 나꼼수 팬이었다고 말 하지 마세요....국회의원이 되지 못할까봐 쫄았다는 말은 어이가 없네......진짜 생각하는거 하곤 ㅉㅉ 나꼼수의 신뢰도...를 잃었다라, 혼자만 잃으셨나보군요.

    경찰에서 출두하라는 명령을 보통사람이라면 견뎌낼 일일까요..? 신변에 위협을 느끼면서까지 올인했던 그들이, 누구보다도 상처가 컸을 저들이 아, 화가 나서 분해서 못해먹겠다....라고 보통사람같았음 열번이고 때려쳤을 방송을 심신을 가다듬고 다시 5분짜리 호외방송을 시작한 저들이 눈물나도록 반가웠고, 더불어 고마워 미치겠습니다. 미안해 죽겠습니다. 혼자 잃은걸 마치 모든 사람들이 나꼼수에서 마음 떠난거마냥 착각하지 마세요.
    댁이야말고 찌질함의 극치네요.

  8. 깨돌이 2012.05.06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를 위한 반동분자들. 어느것하나 진실인게 있어야지?
    무조건 반대만 하면 다인감? 거기에 춤추는 덩달이들~
    언어순화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이 무엇을 한다고, '쯔ㅅ쯧~
    집에서 아이들앞에서 그렇게 하나?

  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7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설명은 아래 글을 참조하면

  10. Favicon of http://www.dissertationservicesonline.com/whats-good-in-getting-online-dissert.. BlogIcon online dissertation 2013.08.31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 경력 이력서 작성 가이드. 당신의 이력서는 데이터 이상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가장 적합한 후보


4.11 총선에서 야권연대 패배의 원인을 가지고 여러 가지 설이 많았습니다. 새누리당 열심히설, 야당 무능설 등등 하지만 가장 많은 관심과 설득력 있는 구도로 제시된 것은 김용민 막말 파문설이었습니다. 그래서 혹자는 나꼼수가 올려 놓은 정권 교체의 열망이 김용민의 막말로 물거품이 되었다까지 말하더군요.  물론 주류 언론들이 내뱉는 말들이니까 별로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손바닥 꾹><추천 꾹>


그러나 주요 보수 언론은 숫자의 착시현상을 이용하여 4.11 총선에서 가장 영향력을 미쳤던 이슈를 유권자들에게 물어본 결과, 김용민 막말 파문에게 영예의 1위(22.3%) 를 안기면서 나꼼수를 두번 죽이는 도발을 획책하였습니다. 


그리고 4.11 총선 결과와 관련하여 나꼼수에게 쏟아지는 비난은 에사롭지가 않습니다. 


문선대가 전쟁에서 사령부 역할 - 진중권

그렇게 떠들더니 ...나꼼수 총선 결과에 침묵 - 조선일보

메시아 콤플렉스 겪는 나꼼수 - 한국일보

나꼼수 하나만 알고 둘은 몰랐다 - 뉴시스

나꼼수 내용 무조건 지지하지 않는다 - 경향신문



▲ 총선 패배가 어찌 나꼼수 탓이더냐?


기사 제목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올수록 온건해집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가장 신랄한 비판을 가하고 있는 것은 진보논객이라는 진중권씨입니다. 나꼼수에게 콤플렉스가 있는 것인지 '나꼼수' 이야기만 나오면 전력을 다하여 비판하느라 정신이 없어 보입니다. 이전 좌충우돌 진보 최고의 논객 자리를 나꼼수에게 빼았겼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적군 아군 구별 못하며 험담을 쌓아가는 진중권씨의 발언은 참으로 재미없고 의미도 없어 보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패배한 이유 중에 하나는 피아 식별을 하지 못하고 자신의 지고한 순결주의가 마치 절대 선인 것마냥 표심을 흔든 백색 지식인들에게도 있다 봅니다. 열심히 여당 욕을 하다가 자기 지역구에서는 여당을 뽑겠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국민 멘토와 나꼼수가 적인지 아군인지 구별 못하고 함께 공분하며 자신의 도덕성과 윤리의식을 뽐내는 지적 언론인들이 있었습니다. 결국 외부의 적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내부의 적들 때문에 갉아 먹은 표 또한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총선은 끝났고, 내일의 태양은 떠올랐습니다.

 

4.11 총선에서 국회의원들만 잘 뽑아놓으면 세상이 좀 좋아지나 싶었지만 여전히 대형 비리와 특혜 의혹은 현재 진행형이며 강도는 더욱 세지고 있습니다. 이런 혼란한 시국에 거진 일주일마다 국민들의 눈이 되고 귀가 되었던 나꼼수는 여전히 침묵 중입니다. 총선 당일 아침 7시에 호외 5편이 발사된 이후 무려 2주 동안 감감 무소식입니다. 매번 방송 마지막에 '쫄지마!'를 외쳤던 나꼼수가 총선 이후 이렇게 오랫동안 침묵을 지키고, 방송 재개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무척이나 실망스럽습니다. 


어딘가 기사를 보면 2주 정도 쉬고, 방송을 재개하겠다고 하였고, 4월 11일 서울 대학로에 오픈한 나꼼수 카페, 벙커 원이 개업 이래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정작 나꼼수 봉주 12회가 녹음되었다거나 향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나꼼수가 대학로에 세운 카페 벙커원에서 파는 비비케익, 출처 : 딴지일보]



▲ 그동안 힘들었던 것은 충분히 알지만 지금은 다시 일어설 때,


그 동안 충분히 힘들었을 수 있습니다. 방송에, 선거에, 책 집필에, 카페 개업에 등등 어쩌면 너무나 많은 일들을 나꼼수 맴버 3명이 짊어지고 갔을 수 있습니다. 몰려드는 관심에, 각종 고소 고발, 협박에, 일개 개인이라면 감당하기 힘든 삶의 고통들과 함께 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꼼수는 언제나 스스로를 밟혀도 다시 일어나는 잡초보다도 못한 '잡놈'들이라고 표현했고, 늘 '쫄지마!'를 외쳤댔습니다. 설마 스스로 너무나 고귀하다 생각하여 이번 총선에서 상처 입은 자존심과 자괴감으로 멘탈 붕괴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아니면 선거법 위반으로, 명예 훼손으로 몰려드는 고소와 고발에 쫄아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닐테지요?


만약 침묵의 이유가 위에 것들이 아니라면 단지 다리에 힘이 풀리고, 목이 잠기고, 잠이 부족하여  생기는  육체의 피곤함일텐데. 2주 정도 쉬었으면 이제 충분히 휴식을 취한 것 아닌지요? 이제 훌훌 털고 다시 시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나꼼수가 주옥같이 예고했던 정권의 비리 의혹이들이 이제 점점 더 가까이 실체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진우 기자가 그렇게 좋아했던 기업, 맥쿼리는 9호선 기습 요금인상을 통해 세상 만천하에 이름을 날렸고, 자원외교의 실상도 샅살이 파헤쳐지고 있습니다. 


나꼼수가 김용민 피디를 국회에 진출시켜 해보겠다던 큰싸움의 출사표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나꼼수가 지금의 힘을 갖게된 것이 현실정치 안에서가 아니라 팟캐스트라는 떠돌이 방송에서 였습니다. 총선에서 야당이 과반을 얻지 못하였지만 이제 몸싸움에 날치기가 통할 정도로 쪽수에서 밀릴정도의 국회는 아닙니다. 



▲ 대선을 위해 나꼼수는 다시 큰 싸움을 벌여야 한다


그리고 12월로 다가운 대선에서 나꼼수의 역할은 적지 않다고 봅니다. 언론사 파업으로 미디어는 공정성을 잃을 지 오래고 대안 언론 역시 총선 이후 새로운 길을 모색 중입니다. 이전 2번의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나꼼수의 능력과 선견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찌 쓰리 세판 모두 이기기를 욕심 내었겠습니까? 이번 총선은 거뜬히 넘겨주고 12월 큰판에서 되돌려 가져오면 그만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나꼼수가 계속하여 침묵과 휴식으로 일관한다면 정말로 실망스러울 것 같습니다. 어제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때와는 다르게 이번 대선은 모든 일정이 앞당겨져 진행될 듯 합니다. 모두가 절망해 빠져 있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고, 관심을 잃었을 때, 긴 콧수염 흩날리며 우리에게 잘못된 정치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기득권자들의 비리를 낱낱이 파헤쳐주었던 나꼼수의 공로를 잊지 못합니다.   



▲ 대선에서의 정권 교체, 마지막 방송을 위해 봉주 12회 빨리 발사하길..


나꼼수를 언제까지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이번 대선에서 정권이 바뀌면 그만둔다는 선언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오래 침묵을 지키고 있다가는 나꼼수 이번 해가 끝이 아니라 올해하고도 5년을 더해야하는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려면 빨리 녹음하고 봉주 12회 발사했으면 합니다. 정말로 기대되는 봉주 12회 입니다. 어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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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4.24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꼼수 타령은 조중동과 수구세력과 새누리당의 합작품이었는데....

  2. 페르소나 2012.04.24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 그런말 누가 믿을줄알고? 추천이나 드세요

  3.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2012.04.24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신랑도 봉주 12회를 무척 기다리는 눈치던데요.

  4.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04.2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오늘도 성과있는 알~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5. 5345 2012.04.24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7일쯤에 1주년 특집으로 나왔으면..

  6.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4.24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여야 모두에게서 견제를 받을 듯 합니다.
    싫으면 안듣고...좋으면 듣고...그러면 될 것을....

  7. why 2012.04.24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꼼수멤버들은 총선승리 여하에 상관없이 한달정도 쉰다고 알렸습니다.

    총선을 준비하면서 열심히 달렸기?때문에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이죠~

    대선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휴식이 필요할 듯합니다. 기다려주죠~ 쫄지말고~

  8.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2.04.24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을 앞둔... 다음이야기를 기다려 볼까요?

  9. 2012.04.24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꼼수 외에도 좋은 대안언론들이 많더군요.

    오마이뉴스의 '이슈 털어주는 남자'도 꽤나 차분한 논조로 일목요연하게 짚어주더군요.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이털남의 경우는 선거 이후에도 여러번 방송하였습니다. 선거 실패의 이유나 고려할 것을 먼저 다루고 요새는 맥쿼리와 방송사 파업 관련 등 당면 이슈들에 대해 조근조근 알려주고 있습니다. 현정권과 그 동색인 여당이 차떼기는 유도 아니게 나라를 맛있게 얌냠 드시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방송도 있었고 이런 이슈들이 한편의 과도한 언론장악으로 제대로 국민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왔지만 한편으로 정말로 정말로 야당의 선전을 기원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전분야에 걸친 소신과 비젼과 능력이 있는 지도자가 어디서든 뚝하고 야당측에서 짜잔하고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사실 그러한 지도자는 국민의 복이 쌓여야나 얻을 수 있는 거겠지요. 다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네 돈 늘려준다 네 돈 지켜준다하며 밑으로 더 크게 돈 떼먹을 사람들에게 말에 훌떡 넘어가서 찍어주는 것 같습니다. 전에 한 영화에서 그러더군요. 사기를 당하는 사람은 자신도 애초에 그런 쪽으로 허황된 욕심이 있어서 사기치는 사람의 입바른 말에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고.)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기대심리가 커서 결과가 제법 충격이었지만, 또한편으로 이번에 대승리를 거두지 않았기때문에 발목잡기와 책임 떠넘기기 선수인 여당이 19회 야당책임론으로 물귀신작전을 펴기가 힘드니 역으로 대선에서 좀더 기대해볼 수 있기도 하다는 의견에도 공감이 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당은 이름만 바꾸고 쇄신 깃발만 건다고 쇄신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좋은 포인트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당 자체가 그러한 이미지에 굴하지 않고 쭈욱 당선되어왔기 때문에 도덕성이나 참신성은 야당에 더 기대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이런 면에서 야당이 도덕성이나 밥그릇 싸움의 모습이 보인다면 더 낮은 수준이라도 더 큰 타격을 받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약간만 틈이 있으면 총돌격을 해오는 장악된 여론도 있고 말이지요.) 그래서 현 여당이나 정권의 현재진행형인 과실을 짚어주어 현 정권이 유지될 경우에 대한 경각심을 살려주면서 동시에 이번에는 정책으로 우리에게 미래를 보여주는 승부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태산만한 제 잘못은 등을 지고 낮은 구릉도 못 되는 상대방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면 제발 말려들어가거나 도망가지 말고 과감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주는 호쾌함도 보고 싶고 무엇보다 이번 대선이라는 중차대한 당면과제가 앞에 있으니 각 야당의 세력끼리 좀 희생하면서 머리를 확실히 맞대어주면 좋겠습니다. 지도자감만큼이 중요한 만큼이나 기획력과 결단성이 뛰어나신 분들이 선거캠프에서 확실히 이끌어주시기를!!

    대안 언론도 선전하고 열심히 파업하시는 분들도 선전하고 야당도 건강하고 능력있는 야당으로 선전해주길 기원해봅니다.

  10. 내별 2012.04.2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제나 저네나 봉주 12회 기다리고 있지요.
    아마, 여러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저 묵묵하게 기다릴 수 밖에요.
    이렇게 묵묵하게 기다려 주는 것이,
    그 동안 그들이 쏟았던 열정과 수고에 대한 고마움을 대신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11. 포기하지 않으면 잡넘이 이긴다 2012.04.24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중의 지지율 추이는 나와있으니 함 보세요
    실제로 파문 직후엔 하락하지만 금방 회복합니다
    입진보 중궈니의 기대와는 달리 나꼼수는 할만큼 했고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실제 선거에서 큰 영향력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민통당 지도부의 무능함에 사람들이 스스로 포기한게 더 크죠

    물론 문도리코와 김형태를 당선시킨 영남과 달리 노원갑은 김용민을 버렸죠..
    여기에 대해선 할수 없죠.. 당선됐으면 아마 물타기 당했을테니까요.. 안타깝긴해도

    아무튼 선거패배에 대해 나꼼수의 책임을 묻는건 대선을 대비한 가카와 공주의
    나꼼수 죽이기 프로젝트이고 또한 선거패배의 책임을 떠넘기는 민통당의 야합입니다
    속지마세요! 실제로 조선일보는 이제 군소언론 맞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진건 동조중 수꼴연합과 입진보들의 야합에
    우리가 스스로 자포자기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민통당에서 김진표'류' 척결을 계속 포기하지 않고
    우리편을 믿고 스스로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이깁니다..

  12.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4.24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사실 진중권도 정통 진보는 아니고 나꼼수와 비슷한 계열 아니었겠어요?
    경쟁의식이죠 뭐~

  13. 미우미우 2012.04.25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선결과를 보면 더이상 나꼼수를 들을수 있는 자격이 우리에게 있을까요?

  14. 수인선 2012.04.25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대선이다!아니,원래 대선이 최대공약수였다. 아마 그들이 가장 잘 알고있을것이다.소위 이정권들어 좌빨이라 불리는, 좌빨도 뭣도 될수없어 자괴감에 빠져있던 회색분자같던 나같은 사람의 일상을 투사적으로 만들어준 고마운 그들. 노무현이 죽고나서 그냥 아줌마였던 내 별것아닌 삶을 좌빨 아줌마로, 진보의가치에대해 공부하고 사고하는 '생각하는 사람'으로 선회할수 있게해준 것은 노무현과 그들이 준 가장 고귀한 선물. 그 시간들에 대해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여유있게 기다린다. 생채기난 자리 마다 속속들이 차오르는 분홍빛 새살 돋우어낼 그들의 어여쁘고 옹골진시간을 함께할 그 행복한 순간을 기다린다.

  15.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7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이라면, 고1 정도만 되도 다 읽을수


나꼼수는 스스로를 가르켜 '잡X'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 뒤에 단서는 붙습니다. '우리가 잡놈이긴 하지만 무식하지는 않다'라고 말입니다. 보통 대중을 상대로한 인기는 그렇게 오래 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국민 배우니 국민 가수 이야기 하는것은 그만큼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과 관심을 받는 대중의 인기 스타가 많지 않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작년 4월 27일 BBK 총정리 1회를 시작한 이래 한국에서만 1,000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아이튠즈 팟캐스트 당당 1위를 기록한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인기와 영향력은 그칠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서울 광장에서 있었던 삼두노출은 총선을 이틀 앞둔 현재 검색어 사이트 1위를 차지하면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손바닥 꾹><추천 꾹>


[4월 9일 오전 다음 검색 순위]


나꼼수의 삼두노출은 대단히 계획적이면서도 우발적인 번개 행사였습니다. 번개란 인터넷의 각종 모임을 외부 장소에서 갑자기 공지하여 만나는 행사를 말합니다. 오랫동안 계획하고 날짜를 정하여 만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상에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몇사람의 제안으로 갑자기 만나는 일종의 오프라인의 만남의 방법 중에 하나인 것이죠.


이렇게 삼도노출 행사를 '우발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얼마전 박근혜 의원과 손수조 후보의 카퍼레이드 당시 렌트카 차량 밖으로 두사람이 얼굴을 내밀고 손을 흔든 것(쌍두노출)에 대한 패러디 성격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쌍두노출에 대해서 선관위는 우발적인 행사였기 때문에 전혀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나꼼수는 이것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일침을 가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박근혜 의원의 부산 방문은 이미 예정된 것이었고, 카퍼레이드가 가능한 차량은 특수 렌트 차량으로 미리 빌려오지 않으면 가능하지 않고, 결정적으로 차에 탄지 7초 정도 만에 얼굴을 밖으로 내민것은 절대로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말한 것을 몸소 실천하여 선관위의 반 중립적 행태를 은근히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관위는 작년 1026 지방선거 당시 디도스 공격 관련하여 상당히 많은 의심과 비판을 받고 있는 실정이며, 이것에 대해 단초 역시 나꼼수가 제공한 것입니다. 


이들은 서울 광장에 얼굴을 내비쳤고, 차량에 올라 삼두노출을 재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다분히 우발적인 행사임에 틀림없습니다. 왜냐구요? 우발적인 것은 다분히 주관적인 판단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



[삼두노출 , 김용민의 수줍은 노출, 출처 : 오마이뉴스]



그리고 이날의 삼두노출 행사로 가장 큰 힘을 얻은 것은 김용민 후보인 것 같습니다. 김 후보는 8년 전에 인터넷 해적 방송에서 말했던 막말이 문제가 되어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날 삼두노출 행사를 통하여 트위터나 각종 인터넷 공간에서 분위기는 대반전되는 상황이 연출되었고,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가 예전의 익살스러움과 자신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날 참석한 시민들의 참여 열기와 반응을 보면 여론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두노출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 출처 : 오마이뉴스]



전날까지만 해도 김용민의 막말 파문으로 이번 선거가 김용민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어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이것은 파업으로 제대로된 기자가 빠져나가버린 방송사의 김빠진 뉴스와 보수 언론의 책동에 기인한 것이도 하였지만 무서울 정도로 여론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로 말미암아 김용민 심판 여론몰이가 끝나고 정권 심판의 온전한 선거 목표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삼두노출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 출처 : 오마이뉴스]



이날 행사가 이렇게 폭발적인 시민들의 호응을 얻을 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날 행사는 정말로 우발적인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는 것(1만명 예상)은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총선이 정말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나꼼수의 삼두노출을 통해 알 수 있었던 중요한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우발적인 번개 모임에 그것도 나꼼수 삼인의 삼두노출을 보기 위해 서울 광장에 1만여명이 모일 수 있다는 것은 단순한 인기를 뛰어넘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시민들의 염원이 강하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선거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쫄지말고 투표하면 세상이 좋아집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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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okmc1062.tistory.com BlogIcon 공감공유 2012.04.09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나꼼수 멤버들의 센스란... 투표로 보여줘야죠 ㅎ

  2.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4.09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두노출...이거였군요^^
    선거만은 조금씩 선진화되고 있는 듯 합니다~~

  3.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4.09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행하던 피디가 삼두노출 순간 깜짝놀라며 "이런 우발적인 일이!" 를 외쳤다면서요 ^^
    역시 나꼼수 답습니다~

  4. Favicon of http://onefineday1004.tistory.com BlogIcon 디토 Ditto 2012.04.09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 선관위 발표대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우발적이네요 ㅎㅎㅎㅎ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4.09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말로 저거들 하는 짓을 공개해 놓으면 구린내가 천지를 진동할텐데....
    속이 상해서 공개적으로 욕 몇마디 한 걸 가지고.. 웃기는 넘들....

  6. Favicon of http://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4.09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역시 나꼼수~~~~
    아 김용민의원님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완전 귀여움. ㅋㅋㅋ

  7. 2012.04.0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7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부), "4월 25일로 해고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2001년에 입사해 월 120만원을 받으며 일해 왓는데,


나꼼수 봉주 9회가 드디어 발사되었습니다. 김용민 피디의 총선 출마로 차질을 빚는 것은 아닌가라는 걱정을 샀지만 3월 26일 또하나의 폭탄을 가지고  공개되었습니다.

봉주 9회는 가장 먼저 주진우 기자의 새책 이름이 '주기자'라는 것을 공개하였습니다. 이름이 참 주기는 것 같았구요.

다음으로 김용민 피디의 총선 출마와 관련된 항간의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세습' 이라는 잘못된 프레임에 대해  힘겨운 '탈환'이 필요한 곳이라고 프레임의 수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출마지역이 이미 여당의 텃밭이고 그래서 당선되기에 쉽지 않은 곳이며, 정치 신인으로서 열심히 해도 될까 말까 한 곳이라고요. 그래서 세습이라는 팔자 좋은 소리 마시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이번 봉주 9회는 4월 11일에 있을 총선 대비용 안전판 방송이라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은 선관위의 공정성이었습니다.

나꼼수는 먼저 손수조 박근혜 의원의 카퍼레이드가 전혀 불법 선거운동이 아니었다는 선관위의 발표에 대해 당일 사건을 재구성하며 형평성에 어긋난 봐주기식 결론이라고 주장합니다.  

                                       <손바닥 꾹><추천 꾹>

[선루프 위로 몸을 내놓고 손을 흔드는 사진, 출처 : 오마이뉴스] 

선관위는 당일 손수조 후보와 박근혜 의원의 카퍼레이드는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며,  계획성, 목적성, 능동성이 없기에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여기에 대해

-새누리당 당원은 이미 불렀고, 해당 덕포시장 상인회에서 박근혜 방문 예고 방송을 했다 
 

-선루프에 두명이 몸을 내밀수 있는 카니발 차량은 렌트카 회사에서 구하기 힘들다. 
(새누리당 타 후보의 차를 이미 빌려온 것이었다)
 

-차를 타고 
머리를 차 밖으로 내미는 데 7~8초 (쌍두 노출) 밖에 안 걸렸다
 

-
자리에서 차량 밖으로 일어나 게속해서 손을 흔들며 500미터나 이동하였다.

 
나꼼수 3인방은 위의 근거에 의해 박근혜 손수조가 함께 있는 장면을 노출시키기 위한 분명한 목적성이 있었고, 박 의원의 방문을 사전 예고하였고, 자신들의 세단 차량은 옆에다 놓고, 빌려온 썬루프가 넓은 차량을 탄 것은 계획적이었으며, 거리의 시민들이 박수치고 손을 흔들면, 대부분 정치인들은 창을 내리고 손을 흔드는데, 차에 탄지 10초 만에 일어나서 계속해서 500미터 가는 동안 손을 흔드는 것은 능동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는 반박을 펼칩니다.    

어느 것이 옳은 지는 스스로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봉주 9회의 하일라이트는 1026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에 대한 딥 스로트(DEEP THROAT) 즉 익명의 제보자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김어준 총수가 설명하기는 선관위 또는 LG CNS의 핵심 관계자라고만 밝혔습니다. 

딥 스로트(Deep Throat)는 워터게이트 스캔들에 닉슨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연관되었음을 알려준 정보원의 별명이다. 워싱턴 포스트의 기자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타인은 딥 스로트의 도움을 받아 닉슨 행정부의 치부를 폭로하는 여러 편의 기사를 썼다. 닉슨 대통령은 결국 이것 때문에 사임했다. 2005년에 전 FBI 부국장이었던 마크 펠트가 자신이 딥 스로트임을 공식 확인했다.


음성은 변조되어 신원은 확실히 비공개되었구요. 이날 익명의 제보자는 지금까지 설로만 나돌았던 의혹들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1026 지방선거 당시 디도스 공격에 의해 선관위 홈피가 제 기능을 못한 것은 아니다. 디도스는 잘 방어되었다.

-현재 시스템으로 올해 총선과 대선을 충분히 치룰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관위 시스템을 무리하게 전면적으로 업그레드 하려 했다. 

-선관위가 LG CNS에게 선관위 홈페이지 관련하여 디도스 공격에 의한 것이라고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상 익명의 제보자가 증언한 내용을 간추린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엄청난 파문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익명의 제보자에 대한 검증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취재원 보호 차원에서 나꼼수가 어떻게 방어할지는 앞으로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제보는 지금까지 1026 선관위 디도스 사건을 그냥 쉬쉬하고 넘어갈 단순 사건에서 반드시 가부를 결정해야할 초미의 관심사로 옮겨놓은 것 같습니다.  

저는 위의 제보가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위의 내용 중에 하나만 사실이라도 우리는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리는 중대한 사건에 직면하게 됩니다. 나꼼수는 손수조 박근혜 카퍼레이드에서도 선관위의 공정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관위 디도스 관련 제보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1026 선관위 디도스 사건은 부정선거 사건으로 내용이 바뀌는 것이고 선관위의 공정성은 치명적 타격을 입게 될 것입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진 것 같습니다. 나꼼수가 말하던 큰싸움이 바로 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말하고 있고, 반대편은 거짓을 말하고 있음을 반드시 밝혀야하는 도망칠 수 없는 사각링에 오른 것 같습니다.

봉주 9회가 발사되자마자, 천안함 사건을 다뤘다는 봉주 10회가 검색사이트 상위권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꼼수가 천안함까지 건드리려는 것 같습니다. 이 싸움의 끝은 어디일까요?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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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3.27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수조 후보는 정말 여러가지 하네요^^
    나꼼수....정말 대한민국을 도가니탕으로 만드네요....기대가 됩니다....
    아...닉네임을 바꿨습니다^^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6.17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도스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2. 비리누리당에 입당하려면 2012.03.27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름 하나없이 뇌속에 '비리'만이 가득한 '순수비리뇌'를 탑재해야한다!
    예를 들자면 한나라당=비리누리당=매국노당=차떼기당=날치기당의 모든 당원들과 그들의 전철을 고스란히
    밟으며 Dark 그네에게 특수교육까지 받고있는 손수조처럼 말이다!

    선관위는 이미 공정성은 개나 줘버린지 오래고 간판도 바꿔야 한다 ---> 그네위!
    : '그네'만을 '위'한 그네만의 선거관리 비리집단!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3.27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꼼수 좀 많이 들었으면 좋을텐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qkr-whdgud@nanmail.net BlogIcon 박종형 2012.03.27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꼼수 이들은 야당의 선전을 위한 것이지 공정한 국민을 위한 푸로가 아니다. 김용민만 보아도 그렇타 그이름을 누가 알겠는가? 나꼼수를 통하여 이름을 알리고 야당 국회의원에 뛰어 들었다. 김대중-노무현까지 이나라 국방의 존재가 흔들리게 했고 국가 안보를 회석 시켰다. 지금의 야당은 그 뿌리들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무너뜨리고 공산주의와 연합하고자하는 좌경 사상을 같은 자들이 대다수를 이룬 무리 들이라고 생각한다

    • 푸핫 2012.03.27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하핫...! 그놈의 안보타령 그렇게 안보따지는 자칭 "보수" 세력에서 1. 비행기 이륙장을 롯데월드 때문에 틀고 2. 노무현 시절의 국방 2020인가 하여튼 그걸 그렇게 난도질하셨에요? 3. 새누리당 국회의원 중 정당한 이유를 제외하고 군면제 받은 의원 한번 민주당이랑 비교해 볼까요? 어휴 어디 우리나라 보수 외국나가서 보수라고 하면 돌맞아요 돌맞아 ㅋㅋㅋ

    • 우끼네 2012.03.28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산주의와 연합하려는 좌경사상의 인물들이 모여있는야당?ㅋㅋ국민들을 있는그대로만 믿는 어리숙한자들로만 보는거냐? 충분히 상황에대해 의심하고 판단할수있는게 지금의 국민들이다 민주당은 다 좌좀 좌빨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판단능력이 의심될뿐이다 공부좀하고 이해의심판단 능력을 키우도록해 그분의 임기끝나기전에 꼬옥!!

  4. 2012.03.2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3.27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은 점점 커지네요~

  6. 거짓말쟁이 2012.03.27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이 아닐수 가 없잖아요. 저렇게 많은 정황적 증거들. 그리고 계속 거짓말만 해대는
    선관위, 한나라당, 검찰
    꼭 투표 합시다.`~~!!!

  7.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2012.03.27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꼴이네요.
    참 어이없는 현실...

  8. Favicon of http://www.riddsnetwork.in/ BlogIcon SEO Network 2012.07.05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에서 읽을 수있는 매우 좋은 기회와 개인을 제공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것은 아직 나에게 박제 대부분 매우 큰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대개가 제공하는 모든 매력적인 트릭과 감동 해요. 이 문서의 일부 중간 영역은 기본적으로 내가 가진 중에서 가장 유용합니다. 나를 위해 좋은 거래.

  9. 고우리 2012.10.16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꼭 선거때만 되면 무조건 부정이나 편파로 몰아가면서 자극적인 말들을 내놓더군요. 그러나 선거가 지나가면 다시 잠잠해지고..... 근거없는 루머와 비방에 휘둘려 객관성을 잃지는 맙시다.

  10.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7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사생활이 아닌

  11. Favicon of http://www.kreimerair.com/ BlogIcon Air Conditioning 2012.12.19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がこの投稿に関する情報をどこから思いついたのですか、私は今あなたのウェブサイト上の記事のいくつかを読んだことがある、と私は本当にあなたのスタイルが好き

  12. Favicon of http://www.123essay.net/essay-writing-service/ BlogIcon 123 essays writing service 2012.12.30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バ刺しの提供禁止令。6月までに食べたかった人、たらふく食べた人ももう一度レバ刺しを味わいたいですよね。そんな

  13. Favicon of http://www.trendyalfombrasmodulares.com/alfombras_shaggy.html BlogIcon alfombras shaggy 2013.01.08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혹은 페이스북에 진행과정과 결과를 사진으로나마 보고 싶습니다!.

  14. Favicon of http://octavinsu.blogspot.com/2012/12/ekioskucom-jual-beli-online-aman.html BlogIcon Ekiosku.com jual beli online aman menyenangkan 2013.01.15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지금은 오랫동안 블로그를 다음과 마지막에서 앞으로 이동 휴스턴 텍사스에서 함성과 함께 당신을 제공 할 수있는 용기를 취득했던 거 잖아! 단지 우수한 작품을 유지 언급하고자!

  15. Favicon of http://octavinsu.blogspot.com/2013/01/software-erp-indonesia.html BlogIcon Software ERP Indonesia 2013.01.15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블로그의 테마 / 디자인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16. Favicon of http://update-seputar-software.blogspot.com/2013/01/bank-mandiri-bank-terbaik-.. BlogIcon Bank Mandiri Bank Terbaik di Indonesia 2013.01.15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어떤 웹 브라우저 호환성 문제로 실행하려면 어떻게해야합니까? 내 웹 로그 방문자의 소수 내 블로그 그러나 오페라에 큰 것 같습니다 탐색기에서 적절하게 작동하지에 대해 불평하고 있습니다.

  17. Favicon of http://octavinsu.blogspot.com/2013/01/acer-iconia-pc-tablet-dengan-windows-8.h.. BlogIcon Acer Iconia PC Tablet dengan Windows 8 2013.01.15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제를 복구하는 데 도움이 조언이있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합니까?

  18. Favicon of http://www.karaokemachinereviews.biz/reviews-2/karaoke-machine-reviews-electro.. BlogIcon Best karaoke machine review 2013.04.27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종류에 관한 정보를 유익한 이러한 종류에 관한 정보를 유익한 이러한 종류에 관한 정보를 유익한



봉주 9회 녹음 한다고 주진우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
 


누군지 아시겠죠 ㅋㅋ


지금쯤 봉주 9회 녹음이 완료되었을 것입니다. 
이번주에는 저 사진의 주인공 김용민 피디가 총선 출마자의 자격으로 나오겠네요
일단 김용민 피디가 총선 출마하고 나꼼수가 멈추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많았는데 봉주 9회가 녹음되었으니 
나꼼수는 계속되어 집니다. 
 

이번 나꼼수 봉주 9회 기대가 큽니다. ㅋㅋㅋ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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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2012.03.20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나꼼수 팬인데요. ㅎㅎ
    봉주 9회 기대됩니다.

  2.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2009-high-heels_c76.html BlogIcon Nike Air Max 2009 High Heels 2012.11.24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전세계와 연결된 데이터를 쓰기까지 함께 매우 강력하다. 그것은 진정한 또한 상당히 교육은 잘 만들어진하고 유용합니다. 제가 쓰고 싶은 후에는 절대적 정말 귀하의 콘텐츠를 공부하고 이후에 이렇게 유능한 느낍니


설로만 나돌던 나꼼수 김용민의 총선 출마가 어느 정도 확실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론사마다 수위는 다르지만 '결심'이라는 단어로 그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고심중'이라는 제목에서 경향신문이 최종적으로 '결심'으로 기사(관련기사 클릭)를 수정한 것을 보면 이미 뜻을 굳힌 듯 싶습니다.

나꼼수의 정봉주 전의원의 지역구인 노원갑은 민주통합당에서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해 놨고, 공천 최적의 인물로 상징성과 인기도에서 김용민을 따를 자가 없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김용민 출마결심, 나꼼수 인기를 몰아 국회의원까지 당선 가능할 것인지 결과가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아주 재미있는 가정들이 생깁니다. 

김용민이 공천을 받아 출마를 한다면 나꼼수는 누가 진행을 하고 PD역할은 누가 하는가?


한국에서 국회의원은 엄청난 자리임에 틀림없습니다. 정부의 주요 관직과 성공한 기업가들이자신의 원래 직업을 버리고 도전해 보는 자리가 국회의원 자리입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국무총리와 장관에서 삿대질과 고함을 칠 수 있고, 입법기관으로서 중요 정책을 만들어 내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줄줄이 나왔던 한미 FTA법, 미디어랩법 등 잘난 국회의원 들이 찬성하여 통과된 법들입니다

그만큼 되기 힘든 자리임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눈코 뜰새 없이 바쁠것이 확실합니다. 이런 살인적인 스케쥴을 감당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나꼼수를 방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정봉주 전의원에 이어 김용민 없는 나꼼수 상상만 해도 무미 건조합니다. 

선거운동 기간이야 짧으니 그렇다치고 만약 당선이라도 되면 현역 국회의원이 나꼼수를 지금과 같은 형식과 내용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개인으로서의 나꼼수 김용민과 국회의원으로서 나꼼수 김용민은 많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이 되고서도 지금처럼 '욕설'과 '성대모사'를 한다고 하면 엄청난 인기를 얻을 수도 있지만 그 반대일 가능성도 큽니다. 

[MBC파업 콘서트에 나와 남자 아나운서에게 욕을 가르치고 있는 김용민 피디]

그리고 김용민은 나꼼수 진행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김용민을 김PD라고 불렀는데 진행도 어려운 상황에 편집과 구성을 하는 PD역할까지 기대하기란 더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나꼼수 4인방 중에서 김용민 PD님을 가장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목사 아들로서 종교적 측면(?)에서 사회를 바라보고 반성할 줄 아는 감성과 세상을 성대 모사와 욕으로 잘 풍자해 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김용민 PD는 웃깁니다. 그래서 좋다는 것입니다.

이런 웃기는 분이 국회로 진출한다는 상상 자체가 즐겁습니다. 김용민 PD의 전매특허인 'X까'를 국회의사당에서 한번 날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황당하고 재미있겠습니까?

그런데 김용민 PD의 국회의원 출마 결심은 김어준 총수의 입김과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해 봅니다. 나꼼수 비키니 사건 당시 김용민 PD가 트위터를 끊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전 그냥 시끄러우니까 잠시 피하는 것이겠지 생각했더니 그 이유는 김어준 총수의 특별 지시를 김피디 무조건 순종한 것이었습니다. 말하기 좋아하는 입담꾼의 트윗질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은 한 사람에 대한 영향력 절대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김용민 피디의 국회의원 출마가 사실이길 바랍니다. 바른말 고운말을 쓰는 아나운서에게도 욕을 가르쳤던 김용민이 국회에 입성하여, 국회의원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따끔한 충고를 날릴지 기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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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oorinews.tistory.com BlogIcon 사랑극장 2012.03.09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 wlsl 2012.03.0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레스 날려버리던 욕설은 이제 못 듣나?
    나꼼수 편집이며 방송은 어떻게 되는거지?

    갠적으로 용민씨는 정치 안했으면 했는데
    정치하면서도 자유로운 영혼과 언어구사는 정봉주한테 계속 맡기면 안될른지...
    난 정치보다 나꼼수가 더 좋은데요.....
    하지만 사명이 내가 감당해야할 숙명이 있다면........... 응원합니다

  3.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3.10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사람들이 국회에 진출해서 국회 좀 순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은 안돼^^

  4. 폴로 2012.03.10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김용민 씨는 한마디로 똑똑한 사람입니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5. 오스카 2012.03.10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홍성교도소다러왔습니다.
    오늘중으로 8회올라오고요‥
    월밤에 김교수 단독 호외발표한다고합니다. 출마쪽으로 가는것 아닌가 하는생각입니다.
    전 찬성인데 그곳에 모인분들은 반반인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나꼼수 방송에 지장을 주는것 때문에 걱정을 하시는데‥참고민이많아보이시더군요‥

  6. 오스카 2012.03.10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홍성교도소다러왔습니다.
    오늘중으로 8회올라오고요‥
    월밤에 김교수 단독 호외발표한다고합니다. 출마쪽으로 가는것 아닌가 하는생각입니다.
    전 찬성인데 그곳에 모인분들은 반반인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나꼼수 방송에 지장을 주는것 때문에 걱정을 하시는데‥참고민이많아보이시더군요‥

  7. BlogIcon 티스토리 운영자 2012.03.16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김용민 출마'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꼼수 아나운서에게 욕을? 으랏차차 MBC, 파업 콘서트 현장을 가다(2)


으랏차차
MBC, 파업 콘서트 현장을 가다
(1)에 이어 오늘은 두 번째 편을 이어 갑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조국 교수
, 명진 스님, 정연주 KBS 전 사장의 MBC 노조에 대한 응원 메시지가 끝난 후, 라이브의 디바 이은미씨가 등장하였습니다. 이은미씨는 첫 곡을 부른 후, ‘공연을 가장한 집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는 말로 이번 으랏차차 MBC 파업 콘서트를 정의하였고, 이어서 특유의 맨발 라이브를 위해 친히 신발을 벗었습니다.


이은미씨의 공연은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 격이 다른 영혼의 힘이 느껴졌습니다. 청중을 완전히 사로잡았고, 자신이 MBC 노동조합을 돕는 길은 오직 노래를 통한 것 밖에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장충 체육관 전체를 라이브 무대 삼아 청중과 함께 했는데 아주 가깝게 제 앞까지 돌진해 오셨습니다.
 

 

어떤가요? 엄청난 힘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은미씨가 청중을 한껏 흥분시킨 후 멋진 오프닝과 함께 나꼼수가 등장합니다.  



여기서 '그들'은 '나꼼수'입니다. 인기를 반영한 듯 오프닝도 멋지게 꾸몄더군요.

 

주진우, 김어준, 김용민 이렇게 3명이 무대에 올라서니 공연장은 순간 난리가 났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나꼼수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이 정도로 열광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남성 팬보다 압도적으로 여성 팬이 많았다는 사실, 원래 축구, 군대, 정치 이야기는 여자들이 싫어하는 주제라고 알고 있었는데, 여성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었습니다. 특히 나꼼수에게 잘생겼어요를 연발하는 팬들의 환호를 들으며, 한국에 새로운 잘생김의 기준이 생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디어에서는 머리를 잘 다듬고, 화장은 기본, 귀걸이에, 몸매 관리도 잘하여 식스팩 있는 아름다운 남자를 미의 기준으로 설파하였지만, 실제로 나꼼수의 외모는 유행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남성의 미를 제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날 김어준 총수는 나오자마자 언론사 노동조합 따위가 언론사(딴지일보) 사주를 오라가라 했다며 까칠하고 유쾌한 멘트를 날렸고, 주진우 기자는 자신들의 공연 때에도 50분 전에 오는데 MBC 파업 콘서트에는 2시간 전부터 와 있었다고 불평을 터뜨렸습니다. 파업 콘서트 청중을 위한 선물로 소개된 김용민 피디는 지금까지 나꼼수에 등장했던 성대 모사를 퍼레이드로 펼쳤습니다.

 


특히 성대 모사 하이라이트는 고 김대중 대통령의 목소리로 남자 아나운서를 불러내 싫어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욕을 가르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한국에서는 애완, 경비, 식용으로 쓰이는 논란의 동물, X새끼를 발음해 보는 시간이었는데, 불려나온 아나운서가 우연히도 우리말 나들이 담당 아나운서 였습니다. 아나운서는 도리어 김용민 피디의 발음이 틀렸다고 교정해주면서 ‘X새끼가 아니라 ‘X~새끼가 맞다고 수정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질세라 김용민 피디는 사투리로는 소유격이 들어가 ‘X으새끼라고 맞서며, 아나운서에게 욕을 가르쳤습니다.


파업 콘서트 끝에 MBC 정영하 노조 위원장의 말에도 나오지만 이날 나꼼수의 등장으로 MBC 노조원들 스스로 많이 부끄럽고 놀랐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날 장소는 MBC 파업 콘서트 자리였지만 사람들이 마치 나꼼수만을 보러 온 것처럼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었고, 나꼼수가 올라선 무대 앞으로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사실 MBC가 제대로 뉴스와 방송을 했더라면 나꼼수의 이와 같은 인기는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결국 자신들이 언론사로 가져야 했던 명성인기를 모두 나꼼수에게 내어준 꼴이 되었던 것이죠.

 

나꼼수는 이렇게 청중을 즐겁게 웃겨 주다가 무대를 내려갔습니다. 그리고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관람석을 떠나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어쩌면 mbc파업 콘서트가 아니라 나꼼수를 보러 온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은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어서 현정권 들어서 존폐 위기에 몰린 오페라 합창단의 공연이 있었고


으랏차차 MBC 포스터를 그려준 만화가 강풀씨가 나와서 꽃다발을 청중께 바치는 나름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 
 


마지막 뮤지션 공연은 '챠우챠우'의 델리스파이스가 장식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룹이기도 하죠. 


으랏차차 MBC 자발적 총연출자 탁현민 교수가 나와서 파업 콘서트의 의미와 무료 공연이긴 해도 '공짜'가 아니라며 모금에 꼭~ 동참해 줄 것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의 멘토 이외수 선생님과 아이폰 페이스타임 연결을 시도하였습니다. 참 세상이 좋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이외수 선생님이 영상을 통해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파업 콘서트 마지막 순서는 정영하
mbc 노조위원장이 나와서 시민들에 대한 인사와 현재의 심정을 밝혔습니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나꼼수와 같은 대안 언론에게 빼앗긴 MBC의 신뢰와 인기를 다시 찾아오고야 말겠다는 결의였습니다.
 

으랏차차 MBC, 파업콘서트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주말에 예능이 결방이 되어야지 MBC가 파업했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는 불편한 진실 속에서, 콘서트 형식의 집회는 새롭게 시도된 파업의 한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이 MBC파업을 홍보하는 불편한 진실 관련글많은 시민들이 참여와 호응을 해 주었고, MBC 노조원 역시 어쩔 수 없이 하는 소극적인 모습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파업이라는 당위감 만큼이나 진지하고 또한 겸손한 모습이었습니다.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며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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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9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2.19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버라이어티 축하쇼네요. 파업축하 쇼!!!
    정말 너무너무 저 역시 지지하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너무 늦은감이 있습니다.
    왜 이제서야 이렇게 참언론의 기치를 내건단 말입니까? 지난 3년간 숨죽이고
    있다가...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2.20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판 받아 마땅하죠 ^::

    • 먼나라 2012.02.20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숨죽이고 있었던 건 아니에요. 그 안에서 여러모로 힘든 싸움하다가 한직으로 물러나신 분들 많잖아요. 전 그런 용기있는 분들이 이제는 좀 늘었다는 것을 다행으로 알려고요^^

  3. 하출사 2012.02.19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가고 싶었는데 ...
    엠비씨 화이팅!!!

  4. 헤헤헤 2012.02.2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욕타임즈와 제대로뉴스데스크를 본 사람으로서...

    수차례 내부적으로 논의되어 왔으며,
    결과에 대한 두려움과
    생계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단지 미뤄왔던 것임을 압니다.

    저 역시 월급장이로서 고용주의 눈 밖에 벗어나지 않기 위해
    벙어리3년, 장님3년, 귀머거리3년의 시집살이 심정으로
    불의를 못본 척, 못 들은 척...할말 참고 견디고 있습니다.

    순응하면 만사가 순조롭게 돌아갈 것을
    스스로 어려운 길을 자처하면서 까지 이 싸움을 시작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결코 늦지 않았다고...아직 시동도 못 걸어본 언론사, 방송사도 있고,
    그들도 합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5. 어? 강산에씨 빠졌네? 2012.02.23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나온 강산에씨는 왜 빼놓으셨어요? 삐딱이, 거꾸로강물~연어, 넌 할수있어 이렇게 세곡이나
    메시지 이어지는 선곡으로 열창해주셨는데!!!

  6. 시크쭌 2012.02.23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파업을 지지하는데 힘이 될런지모르겠네요 고등학생이라 ㅠㅠ(그래도 없는것 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하려구요ㅎㅎ)
    수험생으로써 너무 많은 제약에 저기 가보지도 못하고 대신 인터넷으로 나마 열혈 홍보와 응원하려고요!

  7.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민주당은 한나라당


진보논객 진중권이 나꼼수는 스스로 자멸할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김어준 총수가 2월10일, 나꼼수 봉주 5회를 통해 성희롱 발언에 대해 사과는 커녕 남성 우월주의를 더 극명히 들어냈으며, 앞으로 성적 농담을 지속하겠다는 것과 나꼼수 자신들의 '잡놈'의 길을 가기 위해 여성 동지 절반을 도려내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결국 진보 논객 스스로가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보수 이데올로기까지 인용하며 나꼼수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제기하였습니다. 

[출처 : COOL한 무위도식 '나꼼수 비키니, 죄 없는 자 돌로 쳐라' 클릭 중에서] 
<추천 꾹><손바닥 꾹>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나꼼수팬들에게 당신들은 스스로의 자멸의 길, 돌아올 수 없는 루비콘강을 건너가 버렸다고, 작별을 고하였습니다. 진중권씨의 논리대로라면 저도 루비콘강을 건넜것 같습니다. 바로 어제 나꼼수 봉주5회를 듣고 김어준의 성희롱 반론이 타당하다고 글을 올렸기 때문이죠

 

[출처 : 진중권 트위터]

저는 진보의 가치는 '비판정신'에 있다고 봅니다. 보수가 큰(?) 잘못이 있더라도 같은 편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관대한 것(사람이 관대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도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눈감아 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에 비하여 진보는 성역 없는 비판을 가합니다. 그래서 부패 지수가 보수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판이 넘치다 보면 피아식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상대를 몰아 부치며 돌아올 수 없도록 루비콘강(되돌아올 수 없는 강)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진중권씨, 나꼼수가 싫기는 싫은가 봅니다. 나꼼수 이슈에 대해 지속적인 비판을 가해오더니 이번 성희롱 사건에 대해서는 거의 '비난'수준이며 나꼼수와 그의 팬들까지 싸잡아 작별을 고하였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꼼수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할 것이라고 일달락 지었습니다.

동네 꼬마녀석들의 심통 섞인 '앞으로 너랑 말안해'선언도 아니고 '진보논객'이라는 닉네임에 걸맞지 않게 진중권씨가 불편한 심기를 들어낸 것 같습니다. 
 

진중권씨와 김어준 총수의 논리에 관한 문제는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해 빅매치를 벌인 것도 아니고 서로 자신의 주장을 방송과 SNS에서 펼치는 과정이기 때문에 개인 입장에서 옳고 그름의 판단은 스스로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진중권씨의 트위터 내용으로 봐서는 진중권씨의 발언이 그의 이름처럼 '진중'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마치 보수 진영의 '나꼼수 컴플렉스'와 흡사한 '드라마' 이야기 하는데 '다큐'처럼 달려드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나꼼수가 '잡놈'을 유지하기 위해 절반의 여성동지를 도려 내었다?

그렇다면 진중권씨는 자신의 논리를 완성하기 위해 대한민국 상당수의 나꼼수 동지를 스스로 도려낸 것이 됩니다. 어떤 것이 더 큰 진보 진영의 피해인지는 스스로 계산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꼼수는 대한민국의 특수한 상황 가운데 탄생한 매체입니다. 대한민국이 상식적이고 태평성대였다면 나꼼수는 나오기도 전에 '잡놈들'이라는 대공포화를 맞으며 존재감 조차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잡놈'이기를 거부하지 않으며 비상식을 풍자하고 희화하며 무관심했던 대중에게 '비판'이라는 씨앗을 심어놓은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새싹과 같은 진보의 넓어진 외형을 진중권씨가 도려낼 수도 없으려니와 그럴 일도 없어 보입니다. 

                               [MBC 이보경 기자, 정작 비키니 시위를 한 여성들에 대한 배려는 없다]
 

비키니 시위 여성의 인권?

진중권씨 역시 보수 언론, 진보 여성 단체가 범하고 있는 '자신들의 불쾌감 때문에 개인의 권리를 제한하는 폭력'선상에 있습니다. 진중권씨의 트위터 상에도 비키니 여성들에 대한 배려는 없습니다. 김어준의 마초이즘에 빌미를 준 비키니 여성들은 존중받는 '인간'이 아니라 천한 '대상'일 뿐입니다. 여성의 몸이 남성에게 성적 배설을 가능하도록 비키니를 입고 나온 여성들은 배려와 관심의 대상조차 될 수 없어 보입니다. 결국 정숙한 여성들의 '권리'는 존재해도 천한 '인간'의 권리는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나꼼수 비키니 성희롱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수 진영은 일개 나꼼수같은 저급 집단한테 자신들의 거룩하고 고상한 가치가 산산히 깨져버리고 있다는 컴플렉스, 진보 단체는 과거 자신들이 짓밟히고 불평등했던 기억에 대한 컴플렉스, 그런데 컴플렉스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는 사회가  '불편하기'보다는 조금은 '즐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나꼼수를 들으며 진중권씨의 말대로 루비콘강을 건넌 이유는 즐겁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뿐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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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벤야민 2012.02.11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진중권은 대중의 시선에 맞춰 함께 소통하면서 자신의 진보적 이상을 실천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이상에 대중들이 따라와 주기를 바라는 사람인것 같다. 그것을 위한 말재주는 있으나 결국 논리 자체를 위한 논리로 끝나버리고 논쟁끝에 남는것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대중들에 대한 적개심뿐...

  3. BlogIcon 실패! 2012.02.11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는 이런생각을 한답니다. '새누리당(구 한나라당)에 0.001프로라도 이로운 말과 행동을 한다면 그들 모두를 '알바'로 생각하기로... ㅋ 너무 심한가요? 하지만 상식과 몰상식이 치열하게 싸우고있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간을 선택할 여유로움 따위는 없습니다. 이상황이 바뀌지않는 이상은... 고로 저는 진씨를 '알바'로 규정합니다. 끝!

  4. 잡놈 2012.02.11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은 진보의 전여옥이다
    둘의 공통점은 남이 주목받으면 자기 진영조차 비난과 비판을 하면 관심받아보려 하는 유아기적 습성이 있다는 것

  5. BlogIcon 한홍렬 2012.02.11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수가 같은편 잘못에 데하여 관대한 면보다 일부 진보는 동지의 잘못에 대하여 맹목적으로 간대 하드이다(우리나라 보수는 손바닥 들고 진보는 주먹 드는 경향이 있는데 어느쪽이던 잘못이 있으면 스슴없이 내리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6. BlogIcon 음... 2012.02.11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키니 시위를 한 여성에 대해서 누가 뭐라고 했나요?
    진중권은 나꼼수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했지. 비키니 시위를 한 그 여성 개인에게 뭐라고 한적이 없어요....다른이가 불편하던 말던 내가 즐거우면 그만이다 라고 한다면 다른이가 비판하던 말던 그냥 즐겁우시면 되요..비판한다고 뭐라하지 말고...진중권이 자신의 논리의 완성을 위해서 오히려 도려냇다고 햇는데...삼국카페의 성명은 진중권이 강요한게 하니고 그들 스스로 한거예요..

    • 웃지요 2012.02.1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의미가 아니라 진중권씨가 성희롱이라 하면 할수록 자발적 의지를 가진 비키녀들이 천한 여성이 된다는 거죠
      그 여성들에겐 진씨가 성차별을 하게되는게 된다는 이야기임

    • 웃지요 2012.02.11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의미가 아니라 진중권씨가 성희롱이라 하면 할수록 자발적 의지를 가진 비키녀들이 천한 여성이 된다는 거죠
      그 여성들에겐 진씨가 성차별을 하게되는게 된다는 이야기임

  7. BlogIcon 음... 2012.02.11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논란이 분명 확대되고 쓸데없이 너무 부각된 측면이 있는건 사실이예요....
    근데 그 이유가 단순히 나꼼수를 음해 또는 없애려는 보수언론에만 책임이 있는건 아니에요..
    왜냐하면 보수언론에서만 나꼼수의 발언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건 아니거든요....
    일단 자신들이 그런 발언을 한 자체와 그 발언에 대해 초기진화를 하지 못한 본인들이 원천적인 책임이 있는 거예요...김어준도 그랬잖아요.. 더 다양한 나올수 있는 논란이 다 나올길 기다린다고...

  8. BlogIcon 좀 다른 시각에서 2012.02.11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을 바라보셨네요.
    그치만, 전적으로 님의 글내용에 동감을 표합니다.
    '천한 사람들' 권리를 생각지 않는 사람들.. 특히, 진중권씨가 좀.. 야속해 보이네요.
    저도 그 '천(박)한 사람'중에 하난데 말씀이죠.
    그 양반.. 나랑 점점 멀어지는데... 흠~

  9. 웃지요 2012.02.11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단절의 여지는 없어보이는데 단절이라 ㅋ.ㅋ
    디도스 건도 과학을 모르는걸 자랑인듯 이야기하니 참 어이가 ㅋㅋ

    나꼼수 패인은 아니나 끌려서 듣으로

  10. 웃지요 2012.02.11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단절의 여지는 없어보이는데 단절이라 ㅋ.ㅋ
    디도스 건도 과학을 모르는걸 자랑인듯 이야기하니 참 어이가 ㅋㅋ

    나꼼수 패인은 아니나 끌려서 듣으로

  11.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2012.02.12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읽고 기분좋게 갑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12. 조상완 2012.02.1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지적 입니다.ㅎㅎㅎ뛰어난 미학자인 진중권씨는 자신이 절대 지식인이고 미학자로서 고도의 가치정립을 하는 인간 케논이라 착각하시는 듯... 원래 미술사속에서 여성의 성적 메타포는 사회적 주재를 비틀어 다루는 고도에 장치로 수없이 표현되어져 왔습니다.진보 미학자가 박정희 시대의 도덕책에나 나올법한 유신적인 상식에 붉은 깃발을 왜 흔들어 대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개인의 표현의 자유가 비키니의 그녀와 김어준 총재에게도 당연히 주어져야하는게 아닌가요?? 비키니는 천하고 벨벳공단의 귀부인은 같은 이야기를 해도 원래부터 차별 받아야 하는지? 진중권씨의 미학자로서의 자가당착이 불편부당한 이유는... 자기 생각만이 절대적 가치기준인 것처럼 상대를 윽박지르고 강압적이며 독선적 태도에있다고 봅니다..만약 진씨의 말대로 김어준이 마초적의로 과하다면..진중권씨는 미학자로서 심각하고 과도하게 편협한 겁니다. 함부로 누구를 한가지 사안으로 규정지어버리는 오류를 범하지않았으면 합니다.

  13. 성을 희롱하다 2012.02.12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씨는 과거 자신의 저서에서 포르노는 엉망으로 차린 음식이며 성화는 잘 차린 음식이다라는 말을 서두에 인용하며 성에 대한 지배층과 지식인층의 이중적 태도를 실랄하게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일은 나꼼수를 찬성하는 입장일줄 알았습니다. 성역없이 오로지 팩트와 냉철한 이성으로 비판의 칼날을 내보이던 그가 이렇게 변할 줄은 몰랐습니다. 디워나 황우석때 홀로 혹독한 시련을 겪어서 일까요? 저번 정명훈씨 사건도 그랬고 최근엔 군중을 지나치도록 불신하고 혐오하다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그리스의 민주주의가 절정이던 시절 삼촌의 죽음을 보고 군중을 지나치도록 혐오한 플라톤이 떠오르기도 하고 과거 홍위병 논란을 일으킨 이문열씨가 생각나기도 해서 여러가지로 안타깝기도 합니다. 시민의 민주주의적 성장을 광기로 보았던 이문열씨를 냉철하게 비판했던 진중권씨...이문열씨처럼 변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14. 나꼼이즘 2012.02.12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꼼수가 제기하는 이슈에 대한 진중권의 입장은 전혀 사회과학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디도스 논란때 부터 이미 서로 루비콘을 건넜습니다. 저는 궁금합니다. 복잡한 디도스, 서버, 웹 등 이른바 외계어라 진중권이 칭하는 IT개념은 제외하더라도.. 과연 국회의원 비서들이 모여 술먹다 욱해서 정부기관을 공격했다라는 팩트를 진중권이 믿고 싶어하는 이유가 뭘까요?

  15. 블라디미르 2012.02.12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놈을 표방하지만 그들은 비틀즈에게만 허락되었던 명예, The Fabulous 4가 되었고
    잘난 척 온갖 꼴갑을 다 떨지만 진짜 잡놈이 된 것은 진중권이죠.
    얄밉지만 일견 안됐어요. 이명박 때문에 교직에서도 쫓겨난 놈이 엄한데 총부리 겨누고....

    딴에는 나름 재간이 있다고 생각했던 정권에 대한 풍자와 조롱을 기득권이라고 생각했는지...
    꼭 양아치 나와바리 싸움 같아요. 옛날에 우리 동네에 독고다이 깡패새끼 하나가 살았거든요. 성깔나면 상대방 기죽인다고 literally 빨개벗고 뎀비는 거에요. 깡패 치고는 좀 찌질한 축이죠. 중권이 쉐이 하는 짓 보면 꼭 그거 같애요. 막장 인생이죠. (아님 어쩜....항상 중요할 때마다 똥물 튀기는 걸 보면 푸락치일지도 모르고요.)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2.12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키려는 것이 자신인지 타인인지 분명치가 않죠 ㅋ

    • 치마 2012.02.12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사람은 쉬운말도 무척 어렵게 한사람은 어려운말도 쉽게 풀어서 얘기합니다 듣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누가 상대와 눈 높이를 맞추려는 걸까요 진중권은 자기밖에 모르는 것 같아요

  16. 올ㅋ읭ㅋ 2012.02.12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의 사건에 너무 많은 숟가락을 얹다보니 이젠 본질을 알수 없는 숟가락 산이 되었습니다.
    또 숟가락 얹으려는 사람들이 일부 보이고는 있습니다만 숟가락을 얹었다라는데 의미를 두지 말고 지금 이 숟가락산이 어떤 모양이 되었고 본질에서 얼마나 비껴갔는지 살펴봐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17. 나나 2012.02.13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싫음면 듣지 말고 다운 안받음 되지... 듣지말라고 강요하는건 누구 꼼슈인가... 난 계속들을거니깐 건들지 마...

  18. BlogIcon 장세록 2012.02.25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의 김어준에 대한 열등감의 발현이라 봅니다 개인적인 명예욕을 가진 진중권이 그런것에 초탈한 김어준이 질투하는거죠 내 판단은 그러함!!!

  19. BlogIcon 장세록 2012.02.25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의 김어준에 대한 열등감의 발현이라 봅니다 개인적인 명예욕을 가진 진중권이 그런것에 초탈한 김어준이 질투하는거죠 내 판단은 그러함!!!

  20. 민토빵 2012.03.03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은 그럼 천만 나꼼수팬들에게 저런 말을 한건가...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정출연하고 있던 여러 방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