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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한 무위도식


쎌바이오텍이라는 회사가 장안에 화제다. 코스닥 상장기업 쎌바이오텍은 세계 5대 프로바이오틱스 생산업체로서 세계 30개국에 유산균 이중코팅 기술을 수출한다고 한다.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 란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충분한 양을 섭취하였을 때 건간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이라고 하고 현재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라고 합니다.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진 개념은 아닌데 작년 중국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상류층을 위한 해외 수입 고급 영양제로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유산균이 다 같은 유산균이지 이것은 또 무엇인가 했는데 프로바이오텍스에 대한 기술력이 한국 기업이 세계 최상위권이라는 소식이 듣기 좋았다. 

[쎌바이오텍 유산균 제품]

요즘 국내 대장암 발병이 높아지면서 장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해균의 성장을 막고 좋은 장내세균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특히 유해균이 생성하는 유독물질의 생성을 감소시켜서 건강한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사실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장에서 그것을 잘 배출시키지 못한다면 백약이무효라고 최근들어 장 건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의 바이오기업은 2000년 바이오붐을 거치면서 IT 산업과 함께 한국의 떠받치는 새로운 신성장사업이 되었는데 최근에는 줄기세포 기술이 세계 최초 의약품 허가를 받으면서 상종가를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바이오산업은 실제 시장에서는 겉만 화려하지 실속이 없는 사업으로 평가 받아왔고, 주식 시장에서는 작전 세력의 표적이 되어 많은 개미 투자자들에게 환상만 심어 주고, 많은 피해를 남긴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런데 쎌바이오텍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개발 판매하여 바이오기업으로는 드물게 수익이 나는 회사가 되었고 현금배당까지 하는 튼튼한 회사가 되었다. 

이 회사가 이렇게까지 성장하고 화제가 된 이유는 덴마크에서의 매출 성장과 인지도를 상승 때문인 것 같다. 덴마크는 젖소가 한가롭게 거닐고 우유와 치즈가 지천에 깔려있고 공기 좋고 살기 좋은 나라의 대명사이다. 유제품이 강한 덴마크에서 매출의 60%에 달하는 1위 기업이 되었고, 덴마크 총리가 한국에 방문했을 때 삼성전자나 포스코보다 먼저 쎌바이오텍을 방문하여 화제가 되었다.

[유산균의 종류 출처:  http://www.duolac.co.kr]

 여기 사장님이 어떻게 보면 진정한 바이오벤처인데, 이분이 척박했던 한국 바이오시장에서 창업을 하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된 계기가 덴마크에 있을 때 덴마크 기업는 매일 뷔페 먹고 여유 있게 일해도 한국 기업의은 3교대로 죽어라 일하는 것보다 잘 사는 이유가 뭘까를 고민하던 중 한국 미원 1KG당 1달러 남는데 덴마크의 유산균은 400달러가 남는 다는 것이었다.

쎌바이오텍 사장님은 이것에 승부를 걸었고, 덴마크를 상징적인 개척 시장으로 정하고 현지 법인을 만들어 열심히 공략했다고 한다. 성공하는 기업을 보면 항상 남다른 점이 있는데 인생이 두세번 찾아오는 기회를 잘 잡고, 그것에 대해서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간다는 것이다. 물론 실패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로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다가 안되는 것은 후회도 덜 한 법이다. 

IT산업이 인터넷 혁명 이후 내리 하향세를 걷다가 스마트폰의 개발로 다시금 떠올랐다. 현재의 IT기술은 사람을 좀더 편하고 이롭게 하는 기술이라면 바이오기술(BT)는 사람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활동들이 잘 진행되도록 또는 나쁜 물질에 대한 저항력을 갖게 한다. 결국 바이오 기술은 인간 생명에 관한 기술인데 향후 한국이 인터넷 기술에서 보여주었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또한번 쏟아부어야할 분야라고 생각한다.

조그만 바이오 회사가 유럽의 부국 덴마크 시장에서 그것도 유산균 시장에서 매출 1위를 했다는 소식은 그래서 더 기분 좋고, 부뜻한 이야기인 것 같다. 쎌바이오텍과 같은 기술력 있는 바이오 회사가 더 많이 생겨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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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기성용 유소년적 모습

소소한 2012/01/09 16:24 by 나비오


기성용 선수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너무나 잘해주고 있지요, 제 아는 분과 잠시 인연이 되어서 저 역시 기사가 나오면 항상 보고 있는데 기성용 선수 인물도 좋고, 실력도 탁월한 것 같습니다. 

기성용 선수는 어릴적 부터 첼시. 레이체스터 시티, 입스위치 등 잉글랜드 프레미어리그 클럽 산하 유소년팀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은 적이 있고, 
광양제철중 1학년 재학중에 호주로 축구 유학길에 오른 어려서부터준비된 축구 신동이었습니다.  


그 당시 꿈이 '템포나 조직력, 시스템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라고 생각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과 태극마크를 다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는데 이미 모두 이루었네요. 부럽습니다. 

기성용 선수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멋진 활약 더 많이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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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 '괴구멍 미스터리 싱크홀의 정체는?' 는 참으로 흥미로왔습니다. 거대한 구멍이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생겨나니 초반에는 외계인이나 신비로운 현상이라고 접근을 했지만 결국엔 인간의 탐욕이 땅 속까지 파고 들어 지상의 질서를 흔들어 놓은 현상이라 결론 지었습니다. 

[과테말라에 있는 싱크홀 : 출처 ChinaSmack]

싱크홀은 석회암 지반에서 지하수의 움직임에 따라 생겨난다고 합니다. 자연은 워낙 섬세하고 예민한 질서를 가지고 있지만 수학 공식과 같이 바로 답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생각하는 가장 '자연적인' 시간에 그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인간이 자연늬 때를 예측할 수 없기에 교만과 겸손을 반복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의 OasisHD 채널에서 소개한 싱크홀] 

이미 해외에서는 싱크홀이 신비한 현상이 아니라 인간의 난개발이 빚어낸 문제라 생각하고 개발에 대한 자성과 그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땅 속 사정을 알고 보니, 얼마전에 서울을 지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 생각나더군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미국 도시의 싱크홀  문제에 대한 보도가 많아지고 있다고 하였는데 해외 시찰 다니면서 이런 문제는 절묘하게 피해다니면서 지하도시 개발할 생각만 하고 돌아왔는지 참으로 신비롭기만 합니다. 

자연은 싱크홀과 같이 인간의 탐욕에 대해 분명히 경고를 합니다. 싱크홀은 외계인이 하룻밤 만에 지구에 그려 놓은 흔적이 아니라 인간 탐욕의 증거를 자연이 하나둘씩 기록해 놓은 옐로우 카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옐로우 카드가 누적 되면 어떻게 되는 지 성숙한 인간은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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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박근혜 효과 과연?

소소한 2012/01/03 14:05 by 나비오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은 올해 여당의 가장 강력한 대권 후보입니다. 2012년 새해 벽두부터 박의원이 SBS 힐링캠프라는 예능 프로에 출연하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힐링캠프 효과' 라고 하는데 그 효과는 이런 것입니다. 일단 SBS 힐링캠프가 시청율 2배라는 대박을 쳤다. 또 하나는 박근혜 후보의 보수적인 이미지를 예능 프로에 나와 친근하고, 소통이 가능한 이미지로 바꾸었다는 평가입니다. 

                                     [출처 : 힐링캠프 박근혜편 캡처]

실제 이런 이야기를 뒤받침 하듯이 뉴스와 SNS 에서는 박근혜 의원 힐링캠프 검색어가 상위에 오르고 있고 이런 설문 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트위터에서 진행되는 힐링캠프 설문 : @purnb (푸른비)님이 개설)]

박근혜 의원 힐링캠프 효과가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설문 데이타가 그리 많지 않아 신뢰도가 떨어지지만 '좋았다'가  앞도적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힐링캠프는 2012년 1월 9일 문재인 이사장 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이사장 역시 TV 프로에 많이 나오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효과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미디어가 공룡이 되어가고 미디어의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런 거물급 정치인들이 편한 토크 프로그램에 나와 진솔하게 자신의 삶과 생활을 나누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방송의 왜곡 효과가 있다 하더라도 뜻이 있고 생각이 있는 시청자라면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인지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재인 이사장 다음에는 누가 또 나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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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게임 광고가 지하철에 버젓이..

일본 AV 배우 아오이 소라가 한국 게임의 모델을 맡았다고 합니다. 성인RPG 라고 하는데 인터넷에서만 뜨더니 이제 지하철 광고까지 하더군요

<지하철 2호선에 걸려 있는 아오이 소라가 모델로 나온 게임 광고>


일본의 유명 성인배우가 한국에 진출한다는 이야기는 몇번 들을 것 같은데 이렇게 대중이 이용하는 지하철에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떡하니 걸려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지하철은 남녀노소가 이용하는 아주 대중적인 공간인데 이런 광고가 적절한 것인지 의문이 들더군요
 
미취학 어린이와 엄마가 같이 타고 가는 지하철에서, 호기심 많은 아이가 "저 여자는 누구야" 하고 물으면 엄마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좀 난감할 것 같습니다.

<출처 : 해당 게임사 홈페이지>

그 해당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아오이 소라를 모델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하고 있던데, 모델은 누구를 쓰던 상관없지만 공공장소에 일본 성인 배우가 버젓이 요염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은 자제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한국의 게임산업이 나날이 발전하여 세계인의 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오이 소라를 구한다는 이 게임은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어느정도 반응을 얻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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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일본성인AV배우가 우리나라 지하철에 나왔네요. ^^;;

    2011/02/12 15:01
  2. 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복입고 나온게 일반 연예인이었어도 이런 말이 나올까..
    수영복입고 나온게 무슨 잘못이라고..

    2011/02/12 17:53
  3. Favicon of http://anianiani.net BlogIcon 我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 움직이는 곳에서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명박이 대통령하는거 보면 모르시겠어요?

    2011/02/13 10:51
  4.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길가다 버스옆에 붙은걸 보고 알았었네요^^;;;
    아오이소라... 우리나라 티비에서도 나왔었는걸요. 엠씨몽이 좋다고 했었었죠...
    개방 이라는 이름하에 많은 것이 열렸나봅니다.

    2011/03/14 12:53
  5. Favicon of http://www.woodpelletline.com/ BlogIcon wood pellet making machi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좁아진 것인지, 좋아진 것인지..

    2011/09/30 10:37
  6. Favicon of http://www.gemco-machine.com/Peanut-Oil-Press.html BlogIcon Peanut Oil Pres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일본성인AV배우가 우리나라 지하철에 나왔네요. ^^;;

    2011/10/07 12:10
  7. Favicon of http://www.feedmillequipments.com/feedmillequipment.html BlogIcon Feed Mill Equipment Manufactur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성인AV배우가 우리나라 지하철에 나왔네요.

    2011/12/29 11:06
  8. Favicon of http://commentreconquerirsonex.weebly.com/ BlogIcon Jo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입니다 아주 망할 좋은 ! I 이 없습니다 에 I 친구 .

    2012/01/15 10:21

청와대에도 커피집이 있다

소소한 2010/11/21 07:00 by 나비오

아주 멀게만 느껴졌던 청와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전 아무나 못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저같은 '아무나'도 어느 선까지는 들어갈 수 있더군요. 흥미로왔던 것은 1층에 방문자 데스크가 있고, 2층에는 찻집이 있다는 것입니다. 


청와대 찻집 커피잔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별다방, 콩다방도 아니고 '청와대'라고 쓰여 있더군요 



청와대 커피집은 공짜가 아닙니다. 저 곳에서 주문을 하고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야외 테라스도 있고 분위기 있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얼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왼쪽으로는 미팅룸이 있고 반대쪽으로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쌀가공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화려하지도, 삼엄하지도, 무섭지도 않았던 청와대 방문기였습니다. 전 커피를 먹지 않고 유자차를 마셨는데 아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서울 하늘 밑에 그렇게 공기 좋은 곳이 있었다니 맑은 공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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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못가본1인이네요~

    2010/11/21 07:29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와대에서 마시는 차라... 나라가 왜 이런지 이야기하면 들어줄려나요... ^^

    2010/11/21 07:47
  3. Favicon of http://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실같은 분위기네요^^

    2010/11/21 08:26
  4.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인이 청와대에 들어갈 수 있었군요^^;; 그런데 부담되서 그냥 안들어갈 듯 합니다^^

    2010/11/21 09:30
  5. Favicon of http://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0/11/21 10:07
  6.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오픈이 되어있나 보군요.
    블로거 모임을 청와대에서 한번 해볼 가치도 있어
    보입니다...ㅎㅎㅎ

    2010/11/21 10:47
  7. Favicon of http://bless2u.tistory.com BlogIcon 원래버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1/21 12:42
  8.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안 사실인데요~
    청와대 커피맛은 어떤지 궁금해지는데요!

    2010/11/21 12:55
  9. Favicon of http://feelhouse.tistory.com BlogIcon 활기충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신기합니다. 돈도 받는군요
    거기에서 근무하신분들 너무나 좋으시겠는데요^^

    2010/11/21 15:51
  10.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화대를 다 가보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0/11/21 15:54
  11.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고 오셨군요^^

    2010/11/21 17:15
  12.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머그컵은 하나 가지고 싶네요.. ㅋㅋ

    2010/11/22 08:01
  13. Favicon of http://www.china-scales-factory.com/ BlogIcon digital scales wholesal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그컵은 하나 가지고 싶네요.. ㅋㅋ

    2011/10/21 16:42

중국의 다도법

소소한 2010/09/05 22:28 by 나비오

중국 다도법


나라마다 차를 마시는 방법은 다양한 것 같습니다. 차 내용도 다르지만 다기의 사용법도 다르고 모양도 많이 다르더군요. 중국에 갔을 때 한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 차 전문점에 가서 호사스러운 대접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의사소통은 잘 안되었지만 손짓과 발짓을 통해 중국의 명차를 즉석에서 대접 받았지요^^. 

다음은 중국 차 전문점에서 시연하는 다도법입니다. 차는 용정차로 기억합니다. 뚜거비한테 차를 계속 뿌리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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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용정차... ㅎㅎ 저 차를 현지에서 마셔봤는데 그 맛이 정말 일품이더군요.
    가끔 그 향기가 그리워지네요. ^^

    2010/09/06 07:23
  2.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차한잔 하고 싶어 지네요^^~~

    2010/09/06 14:30
  3.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용정차 궁금하네요~ 아직 맛을 본 차 종류가 몇 가지 안되서 ^^;

    2010/09/06 16:35


지인한테 보험 들어주고 마음 상한 이야기


어제는 저의 형식적인 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음력과 양력의 혼란으로 항상 생일을 두번 치루는 번거로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진짜 생일은 7월에 보냈고, 어제는 형식상의 생일로 여러 곳에서 문자와 메일로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더군요. 
생일 때 오는 메일과 문자들, 형식적인 것도 있지만, 짭잘한 쿠폰들도 날라오니 마다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메일을 체크하다가 갑자기 마음에 걸리는 것이 하나 생겼습니다. 보험사로부터 온 보험료 납부확인 메일이 묘하게도 생일축하 메일과 섞이면서 불현 듯 안해도 될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가입한 곳에서 생일이라고 보내온 메일들, P 보험사 안내 메일] 

2년여 전에 보험을 하나 들었습니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었는데, 아는 후배가 평소에 너무나 저한테 잘하고, 간절히 바라기도 하여 큰 마음 먹고 약간은 부담되는 액수의 계약을 해주었습니다. 연금 보험으로 들었는데 사실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 보면 제 나이 60세 부터 월 얼마씩 연금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수령액을 지금 물가로 따져보면 적지 않은 액수이지만, 요즘의 물가인상분으로 계산해 보면 그리 유리한 조건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10년 전의 만원과 현재의 만원의 가치가 다른 데, 몇 십년 후의 월 얼마 수령액은 사실 너무나 거리가 먼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과 상관없이 고생하는 후배 생각하여 가입해 주었지요. 그냥 이자 없는 적금 붓는다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공교롭게도 들었던 시기가 문제가 있었지만 전혀 이자나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거의 원금 수준으로 유지되더군요. 이것도 사실 요즘 같이 궁할 때 한판 할 이야기지만 후배가 상대방이니 그냥 입 다물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작년과 올해 달력 문제로 불거졌습니다. 년말이 되면 들어오는 달력과 다이어리에 따라 마음의 훈훈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몇년 전부터는 경기도 안 좋고, 달력인심도 흉흉해져서 예전과 같이 넘쳐나는 달력을 골라쓰는 경우는 드물어졌습니다. 

보험 가입 전에는 항상 후배가 가져다주는 고급스러운 달력과 다이어리로 한해를 보냈던 저였는데,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 다른 보험사에 다니는 선배가 달력을 가져다 주면서 기억이 되살아 났습니다. 

'이 녀석이 많이 바쁜가 보다' 그 해는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중간에 한번 봤을 때 약간의 항의성 멘트를 날렸죠. '야 나 A 보험사 달력보고 있다' 후배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뭐 그냥 넘어갔습니다.  
[살림살이가 각박해지니 책상달력 하나에도 마음이 상하네요]

그런데 올해도 달력은 오지 않았습니다. 뭐 그냥 넘어갔습니다. 경기도 안 좋은데 보험업이 가장 타격이 크겠지 하구요. 그런데 다른 소액 보험사에서도 안부 문자정도는 보내주고, 생일 때 축하 메세지 정도는 보내는데, 정작 후배 녀석 아무런 소식도 없고, 달랑 보험료 안내 메일만 받아보니 마음이 상했습니다

사람이 원래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고는 하지만 우리 사이가 보험과 상관없이도 서로의 생일 정도는 챙기던 사이였는데 보험 가입하고 이렇게 멀어지다니 많이 서운하더군요. 

그리고 보험사원의 고객관리에서  중요한 날이 고객 생일과  설날 정도일 텐데 그것마져 챙기지 않으니 이 후배녀석 일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아는 사람이라고 너무 익숙해서 이런 대우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원래 차별 없는 고객관리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보험 들때는 그냥 대리점 가서 가장 잘 하는 사람 소개시켜 달라고 해서 들어야 겠습니다. 그래야 사람 관계 잃지 않고, 보험에 의한 미래 보장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hare/Book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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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fterservice.tistory.com BlogIcon la felicit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식적인 생일이라도 축하드립니다. :)

    2010/08/15 07:05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험은 꾸준한 관리가 영업의 생명인데...
    아마 후배님 스타일이 그런가 보네요.
    주변 사람들의 권유, 참 뿌리치기 힘든 것 같아요. ^^

    2010/08/15 07:15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아주 힘들어요. 그런데 어떻하겠습니까?
      결국 사람들과 알콩달콩 몸 부딪치면서 살아야 하니까요

      2010/08/15 16:11
  3.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 아는 사람을 통해서 하면 영 불편하더군요.
    오히려 싸지도 않고, 챙길 것도 못 챙기고 그렇더라고요. ^^;;

    2010/08/15 07:27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딱 그런 경우에요
      다른 사람은 어려울 때 인생 상담까지 해 준다는데...
      혼자라서 힘들어요^^;;;

      2010/08/15 16:11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맥관리를 영 못하는 사람이군요.ㅎㅎ

    잘 보고 가요.

    2010/08/15 07:48
  5.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잖아요; 에공;;

    2010/08/15 07:53
  6. Favicon of http://newsbox.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헤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지인한테 든 보험같은 것은 종종 추후 관리가 소흘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챙겨줘야 하는데 말이죠^^;

    2010/08/15 08:09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라는 제 맘을 다시 한번 돌아보기는 하지만..
      달력 하나 생일이 문자하나 정도는 기본 적인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어요 댓글 감사해요

      2010/08/15 16:13
  7. Favicon of http://semiye.com BlogIcon 세미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험은 잘 들어야 하는데 참 속상했겠어요.
    보험이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못믿을 구석이 많쵸?
    잘보고 갑니다.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8/15 08:42
  8. Favicon of http://ㅇ BlogIcon 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래 그래요. 아는 사람에게 보험 들으면 국물도 없습니다. 안챙겨도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시골사시는 우리 엄마도 엄마사촌딸에게 보험을 강요당하여 자식들이랑 남편 등,여셧개나 들어주셨는데 짐까지 크린랖 같은거 하나 받아보신적 없습니다. 그러면서 매년 보험 갈아타달라고 졸라서 매년 돈 올립니다. 그렇게 갈아타달라고 조르러 오는 길에 엄마가 시간이 없어 못사러나가니 강아지 사료 팔처넌짜리 좀 사다달라고 했더니 사와서는 기름값 쳐달라면서 새로 보험 든것이랑 엄마에게 기름값조로 이만원 챙겨가더이다. 이런것이 아는 사람에게 보험 든 결과이랍니다.

    2010/08/15 16:55
  9. 거북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오히려 아는 사람과는 거래하지 않으려고 하죠.

    지인이기에 도와주고 싶고 나도 덕분에 알파라이징 하려는 생각으로 시작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건지 실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씁씁하네요 ㅎㅎ

    2010/08/16 09:16

아침마다 고스톱을 치는 이유

소소한 2010/08/14 12:12 by 나비오

아침마다 고스톱을 치면서 내가 얻는 것은 


언제부턴가 저한테는 한가지 생활습관이 생겼습니다. 아침에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고스톱을 치는 것이죠. 더 정확하게 말하면 닌텐도를 들고 화장실을 가든, 아침에 잠깐 짬을 내어 게임기를 상대로 고스톱을 치는 것입니다. 평소 제가 종이나 동전이 오고가는 게임에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스타일인데 이상하게도 아침 고스톱은 생활화 된 것 같습니다.

특별히 재미가 있거나, 온라인으로 실제 사람과 즐기는 스릴도 없는데 닌텐도를 들고 바쁜 아침에 고스톱을 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어짜피 버리는 시간(화장실 타임)인데 안 하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즐겨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제가 왜 아침 고스톱에 집착하는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타로점 카드]

제가 아침 고스톱의 결과로 하루 운세를 미리 점쳐본다고 해야 할까요. 요즘은 하루 생활이 어떻게 될지 불안한 도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도처의 예상못한 위험(버스가 폭발하고, 태풍으로 사람들이 죽고, 사회불만 무동기 범죄)이 도사리고 있고, 제가 하는 일에서도 주변 상황에 따라 제 입장이 하루아침에 변할 수도 있지요. 겉으로는 무척 평온해 보이는 일과이지만 그 내부를 파고들어가면 많은 두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불안한 삶에서 앞날을 미리 알 수 있다는 것은 큰 마음의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점집이 넘쳐나고, 하루운세 코너가 인터넷에서도 인기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저는 점집을 가거나 운세 사이트에 들어가 하루 운세를 체크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묘하게도 고스톱을 치면서 하루 운세를 점쳐보고 있더군요

이것을 알게 계기가 있었습니다.  50% 확율을 가지고 있는 거래처에 가야 할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판단의 근거들이 머리를 스치면서 마음 한켠에 가지 말라고 속삭이고 있는 것이 있었으니 다름아니라 아침에 친 고스톱 결과였습니다. 계속되는 패배와 결정적인 순간에 싸서(?) 대승의 기회를 놓치게 되는 판 수가 많았던 날은 제가 몸을 사리고 거의외근을 나가려고 하지 않더란 말입니다.

평소 점쟁이를 찾아가거나 운세를 점쳐보는 것은 마음 약한 짓이라고 의연히 거부해왔었는데 실제 제 생활은 그렇지 않았던 것이죠. 저 역시 미래가 너무나 궁금한 것이었고, 당장의 오늘 하루도 제 생각과 의지보다는 무엇인가 이끌어줄 것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루 일과를 여는 닌텐도 고스톱]

그래서 아침 고스톱을 제가 지속하는 것이었고, 습관이 아니라 생활에 필수 의식이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이런 행동이 나쁘다고 할 수 있는 근거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예언하고 점치는 것은 과학의 영역이 아니고, 아직 그 진위를 100% 증명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예언으로 미래를 점쳐서 위험을 피할 수 있다면 상당히 유용한 도구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예언이나 점이 100%가 아니기에 불필요한 지출과 행동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맹신하게 되면 자신의 중요한 것들을 잃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없는 연약한 인간입니다. 

하지만 미래를 알 수 없기에 우리 삶에 생명력이 있고, 묘미가 있고, 감동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감동의 실제 드라마를 보거나 듣고 감탄하고 있을 때 옆에서 그것은 이미 다 예언되었던 것이야 하면 얼마나 김이 빠지겠습니까?^^

이런 생각 속에서 갑자기 생각나는 한 철학자의 말이 있었습니다.

인간은 자유롭도록 저주 받았다.

그런데 반대로 자유롭지 않다고 축복 받은 것이 아니기에, 오늘은 유로운 가운데 받은 저주를 축복으로 만들 수 있는 인간의 힘이 있다는 믿음을 저버리지 말라고 저를 토닥여 봅니다. Share/Bookmar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i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이런 모습이 그냥 웃고 넘어가기는 복잡한 세상입니다.
    한 시간후의 모습도 모르는 인간이기에
    다양한 생각과 상상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2010/08/14 12:46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낯설지 않은 모습에 공감 100%하고 갑니다. ㅎㅎ
    전 무조건 잘 될 거라고 생각하고 사는데 현실은 항상 반대네요. 이런... ^^

    2010/08/14 12:57
  3.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침에 화장실에 스마트폰 들고 가서 인터넷 검색을 하는데 말이죠.
    요즘 그 시간이 길어져서 어떤 때는 쥐가 나기도 하더군요.
    맨몸으로 가려고 하는데 습관이 되서 안 되더라고요. ㅎㅎㅎ

    2010/08/14 13:27
  4.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하루 시작할 때 그날 운을 가름하는 나름의 의식(?)이 있는데 저는 고스톱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하는데 비슷한 심리일 것 같아요.
    전 휴지나 쓰레기를 던져서 골인시키면 그날 일도 잘 풀릴 것 같은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아, 매일 그러는 것은 아니고 쓰레기가 눈에 뜨일때요.ㅎ

    2010/08/14 15:36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 이웃 블로거님들도 저마다의 아침 운세 측정법이 있으셨군요~
      쓰레기통에 골인 시키기 저도 많이 하는 건데.
      ㅋㅋ
      전 던질 휴지가 좀 많이 보여서 많이 던지는 편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2010/08/14 22:30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8/14 17:31
  6.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침마다는 아니지만 무슨일을 하기전에.. 특정 시간대가 되거나~ 하면..
    잘 안되거나 그런경우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2010/08/14 17:34
  7. Favicon of http://afterservice.tistory.com BlogIcon la felicit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을 구입하고 가장 먼저 다운받은 어플리케이션이 운세 어플리케이션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지하철에서 운세를 보곤 했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운세에 길하다고 나온 방향으로 나 자신을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그래소 최근에는 밤에 운세를 보고 그 날의 일이 얼마나 맞았나 정도만 재미로 보고 있습니다. :D

    2010/08/15 03:20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게 한번 하게 되면 계속하게 되요
      처음에는 습관이라고 하는데 나중에는 중독이 되어 있더라구요 ㅋ
      뭐 이번 경우는 중독은 아니고 너무 제가 저를 보기에 한심해서 써 본 글입니다.

      2010/08/17 00:23
  8. Favicon of http://nae0a.com BlogIcon 내영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자신을 바라본다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번 더 들어가서 자신을 성찰하는 모습이 훌륭하신데요.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인간은 연약한 존재가 아닙니다. 나비오님이 방금 자신을 성찰한 것처럼 주변에 있는 것들도 들여다보게 되면 분명 다 이유가 있습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거죠. 너무나 오묘하고도 조화롭게 내가 창조한 세상이 펼쳐지고 있으니까요. ^^

    2010/08/15 20:16
  9. 거북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가할땐 밀어내기에 집중하시길 권합니다. ^^

    2010/08/16 09:22
  10. Favicon of http://www.woodpelletline.com/ BlogIcon wood pellet making machi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낯설지 않은 모습에 공감 100%하고 갑니다. ㅎㅎ

    2011/10/07 12:11
  11. Favicon of http://bedstyler.com BlogIcon duvet cover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실시간 맞춤 컨설팅까지 해주시고 너무나 감사드려요^^

    2011/11/28 17:48
  12. Favicon of http://bedstyler.com BlogIcon duvet cover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낯설지 않은 모습에 공감 100%하고 갑니다. ㅎㅎ

    2011/11/29 20:06
  13. Favicon of http://www.feedmillequipments.com/feedmillequipment.html BlogIcon Feed Mill Equipment Manufactur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운세 코너가 인터넷에서도 인기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저는 점집을 가거나 운세 사이트에 들어가 하루 운세를 체크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묘하게도 고스톱을 치면서 하루 운세를 점쳐보고 있더군요

    2011/12/29 11:08


한국대 나이지리아전 KBS 사장님 출연?

한국대 나이지리아전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조광래 감독의 데뷰전이기도 하고 , 월드컵 때의 숙적 나이지리아와의 재대결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왔죠. 

그런데 전반전 초반에 귀빈석으로 카메라샷이 옮겨지더니 눈에 익지 않은 분이 카메라에 몇초간 잡히더군요. 

이어서 앵커의 인물 소개




KBS 사장  누구누구누구, 옆에 계신 분 누구누구누구.

전 여지껏 KBS 사장님이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몰랐습니다. 방송사 사장님들은 보통 연말에 방송대상 시상식 때 영예의 대상 트로피 전달할 때 몇번 본 것 같습니다. 

이번 축구경기 SBS 가 아니라 KBS 에서 중계해서 새로운 느낌으로 지켜봤습니다. 월드컵 때 길들여졌던 채널고정 시선이 분산되는 것 같아 참신했구요. 그런데 축구경기 보면서 방송사 사장님 얼굴이 잡힌 것은 참으로 이례적인 일 같습니다. 

보통 해외 귀빈이나, 정계 인사. 유명 연예인이 관중석에서 잡히는 일은 있어도 중계방송하는 방송사 사장님이 나오는 것은 참으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축구경기를 KBS에서 주최한 것도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KBS는 민영방송이 아니라 공영방송인데, 카메라맨의 애사심이 무척 높았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사장님 얼굴을 멀리서도 알아보고 잡았으니 말입니다. 

덕분에 KBS 사장님 얼굴을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올 7월, 파업에 참여했다고, 자리에서 밀려난 방송진행 아나운서와 기자분은 자신들의 방송에 복귀했는지 궁금해지는 것을 왜 일까요? Share/Bookmar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보면서 좀 황당했습니다.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비추면서 사장을 언급하다니 말이죠.
    이때 만약 골이라도 들어갔으면 욕을 바가지로 먹었을 겁니다. ^^;

    2010/08/12 11:51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능적인 안티가 아니었을지... ㅎㅎ
    충분히 예상되는 반응을 노린 고단수 말이죠. ㅋ

    2010/08/12 14:39
  3.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능형 안티이길 바라면서 어이돋네요.

    2010/08/12 17:31
  4. Favicon of http://naturis.tistory.com BlogIcon Naturi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이거 본문 포스팅에 들어오니 사진이 안 보이네요..

    그나저나 방송이 점점 싫어져서 요즘은 뉴스나 보도 방송은 잘 안 보게 되네요... 언론은 없고 상업방송 내지는 관제방송만 있는 것 같네요...쩝

    2010/08/13 05:36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분이 사진을 계재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고 해서요
      모자이크 처리하기도 그렇구해서 내렸습니다.

      2010/08/14 22:33
  5. Favicon of http://onstar2.tistory.com BlogIcon onsta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어요~ 전 보면서도 누구야 했네요~ 관심이 없어 흘려들은건지...
    ㅎㅎ 저도 본문들어오니 사진이 안보여요~

    2010/08/13 09:51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분의 충고로 인물사진은 내렸습니다.
      그냥 글로만도 충분히 내용이 전달될 수 있다고 해서요..^^
      죄송합니다.

      2010/08/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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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한 무위도식
쿨한 무위도식을 꿈꾸지만
실제로는 까칠한 글을 씁니다
www.coolmoo.net
by 나비오
email:aum3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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